빙의된거 연기했을때 너무 리얼해서 좀 무서웠음 ㅋㅋ
쿠로시마때 같은 사패 느낌이랑은 확실히 좀 다르고
광기에 차 있다가 갑자기 애절해졌다가... 그 변화도
너무 좋았음 왠지 빙의 됐을때 했던 말이나 표정을 생각하면
분명히 숨겨진 무언가가 더 있을거 같은게 전달이 잘 된거 같음
빙의된거 연기했을때 너무 리얼해서 좀 무서웠음 ㅋㅋ
쿠로시마때 같은 사패 느낌이랑은 확실히 좀 다르고
광기에 차 있다가 갑자기 애절해졌다가... 그 변화도
너무 좋았음 왠지 빙의 됐을때 했던 말이나 표정을 생각하면
분명히 숨겨진 무언가가 더 있을거 같은게 전달이 잘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