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굿에서 향수 만드는 프로젝트 했나봐 SCENT OF NOTE 오드 퍼퓸 이게 료가 만든거고ㅋㅋㅋㅋㅋ
향 설명 보면 머스크, 엠버, 샌달우드의 조화를 기조로 화이트릴리, 아이리스, 쟈스민, 로즈 등 플로럴 노트와 달콤함, 스파이스(?)를 더해 정리한 플로럴 우디 풍의 향기라고
- 료쨩으로부터의 메세지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 릴리 향수를 만들었어요"
탑노트, 미들노트, 라스트노트, 다양한 향기를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순간, 즐거운 순간, 다양한 장면에서 여러분의 일상에 다가가는 향기가 되길!
저번에 진 향수 굿즈 얘기 듣고 료도 해줬음 좋겠다 싶었는데 노굿👍👏
https://twitter.com/beautypost_jp/status/1497091661628850179?t=h4605qLS5yEAR7eAMsvx8A&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