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스토리 안함
개취로는 애매쓰... 연애적으로나 떡밥 푸는 스토리적으로나 썩 만족하지 못함....
둘다 얼렁뚱땅이다 싶고 약간 막루트라 메타적으로 보게 돼서 몰입 덜되는 부분도 있고(어셈블같은 느낌이 ㅋㅋ
야시로는 야시로대로 왜 갑자기 벽쿵? 명분이 없는데
아직까진 딱히 마음 없어보이는데 당도가 높아봤자.... 첩자라는 비밀부터 밝혀라 임마<-벽쿵 보면서 한 생각
야시로 감정선을 모르겠음 주인공이 착한애라서? 여기 귀족은 다 꽃밭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라서? 그건 좀 시혜적이지 않나 착하면 사랑에 빠져?
주인공이랑 야시로 뭘했다고 썸타는지 이해가 잘 안감...
가뜩이나 의뭉스럽게 구는데다 타루트에서도 주인공 좋아하는 느낌 안들었던 캐릭터고 설정값도 따지자면 간첩이랑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아녀 이거ㅋㅋ 그래서 빌드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렁뚱땅이라 몰입이 안돼서 아쉬움
시오지랑 의사아저씨랑은 여기서도 엮여서 약간 죽은눈 됨... 쾌적한건 요리루트 하나뿐인건가 싶고 심지어 걔네가 나름대로 호의적으로 나와서 더 약간 꼴받음 마지막루트의 특권임?
사카키는 뭐.... 어느쪽인가 하면 호감이긴 해서 별 유감은 없긴... 한데 그래도 좀....
마지막에 시오지까지 동료 시킬거면 왜 토바리 루트에선 토바리한테 그렇게까지 가혹해야했던거임? 내가 너무 토바리맘인가?
토바리랑 요리 양측이 주인공한테 호의적인 루트는 처음인듯 이건 이것대로 마지막루트 특권같고
환등제 약간 공략캐들 차레차례 나오는거 마지막루트라고 어셈블인가 싶어서 웃김 이건 p긴 해
각 루트 비밀이랄거 하나씩 자진해서 밝히는것도 약간 웃김
별개로 토바리루트에서 나온 떡밥이 회수되는게 좀 있어서 일부러 초반루트에 배치해서 잊게 만들었나 싶었음
그나마 주변캐 좋았던거
요리 vs 야시로 좀 맛있었음 왜냐하면 요리가 본인루트 이외에선 드물게 나한테 호감있어보여서 ㅋㅋ
요리 자기 지금 주인공이랑 데이트중이라고 형한테 거짓말하는것도 맛있고 토바리가 동생 챙기는것도 새삼 좋고
요정도...
여담으로
시오지는 어때?<-씨발 죽어도 누르고싶지 않은 선택지
내가 왜 걔를 걱정해야하죠
마무리도 아쉬웠음 이래저래 얼렁뚱땅같고
그냥 일부러 태클걸겠다 하고 팔짱끼고 보지 않더라도.... 보다보니까 팔짱이 껴진 케이스임 허술한게 많아서
특히 약간 음? 스러웠던게 카라타치랑 야시로가 대립하면서 나왔던 대사... 난 카라타치 편 들고싶던데
물론 히이라기는 착한 애고 각 루트 마지막엔 황천 신경쓰고 어쩌구 하는 내용이 꼭 있긴 했어 근데 그럼에도 카라타치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생각함
평화롭게 사는게 뭐가 나빠<-이 대사가 ng였던듯 평화롭게 살기위해 밑에 깔린 애들이 있잖니...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잖아 솔직히. 근데 지상은 더 심하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여긴 뭐랄까 그런 존재들을 없는척 하는게 더 질이 나쁘지 않나... 개선해나갈거면 잘된 일인데 개선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내용 이전에 그 소릴 들으니까 약간 꽁기했음 다른 루트는 다 괜찮다가 막루트에서 사회문제 다루는거 관련해서 꽁기한건 또 좀 희안하달까 아쉽달까
그리고 마지막에 든 의문
야시로 묵향 중독은 어쩌게? 세미 시한부 아님?
카라타치는 몸 ㄱㅊ한거임? 나 뭔가 놓쳤나?
한줄평: 토바리루트 스케일 커진 버전. 하지만 재미가 있냐하면 딱히
CG는 이뻤음...
마지막루트가 아쉬워서 좀 슬픔ㅠ 진상루트 남긴 했는데...
요리루트가 딱 밸런스가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