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의 유크로니아 토바리 루트 끝내고 중간 후기(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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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조회 수 33
진행할수록 생각보다 애가 너무 벤츠고 여리고 착해서 첫인상에 아 이런 타입?(n)싶었던게 확 바뀜... 근데 ㅅㅂ 시한부는 너무한거 아니냐 의학발전해서 천년만년 살았다고 해....
스토리는 빌드업 잘 쌓다가 후반은 약간? 아 얘도? 아 얘도? 싶은거랑 약간 급전개가 있다고 느끼긴 했는데... 뭐 그래도 나쁘진 않은듯 일단 다 납득은 됨 그리고 토바리와의 서사는 좋았어 ㅈㄴ 클리셰긴 한데 난 클리셰 좋아해... 아무튼 토바리가 ㅈㄴ 벤츠라 좋았음..... 당도는 딱 감질나는 정도? 근데 얜 당도높은 남주는 아니라는것같아서 다른 캐를 기대해보겠으
전반적으로 일러가 유려해서 맘에 듦 오토메 몇개 안해봤지만 해본중엔 상위권인듯 주인공 성격도 무난하니 귀엽고 ㅋㅋ 보이스 없는건 좀 아쉽지만... 아무래도 몰입때문에 없는걸 선호하나?
다른 캐릭터들은 다 호감인데(요리는 처음엔 비호감이다가 토바리루트 중후반에 흠 나쁘지 않을지도 정도로 바뀜) 아직까지 진남주쯤으로 보이는 야시로는 잘 모르겠어... 오드아이는 처음엔 좀 당황스럽다가 이제 좀 적응하긴 했는데 뭔가... 대놓고 뭔가를 숨기고있는건 알겠는데 가끔 말하는거 보면 약간? 소패같아 ㅋㅋㅋ 루트해보면 좋아지든 말든 하겠지...
여하간 첫인상은 나쁘지 않은듯 촘촘따리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