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는 제일 여미새라 얘가 그나마 연애 할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서 페어엔딩 봤는데 구세주가 없던 동안 내 마음은 얼어붙은것 같았지ㅎ 날 어떻게 만든거야? 하더니 구세주가 여행 다니는 동안 곤경에 처하면 갑자기 나타나서 도와주고 떠나곤 했다고 함ㅋㅋ 난 바람이지만 구세주는 날 붙잡은 돛같은 것이지 이런 언급이 끝임 시로코 평소 언행 생각하면 담백하다 못해 무맛임
파비오 페어는 전후에 구세주랑 계속 같이 다녀서 첫번째 사도라고 파비오가 불리게 되는데 나중에 파비오가 차지한 몸의 수명이 다해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파비오가 새 몸을 구해야 하지만 당신은 그걸 허락하지 않을 테고 설사 새 몸으로 마주칠 일이 생긴다 해도 절 몰라볼 테니 이별이군요... 이럼
에스메랄다 페어는 고기잡이 하면서 같이 한 십년 살다가 당신을 원하는 사람은 밖에 더 많으니까 가도 좋아 하고 에스메랄다가 보내줘서 구세주가 씁쓸하게 웃었다는 엔딩임 참고로 에스메랄다는 솔로로 냅두면 알아서 결혼하고 애를 다섯이나 낳음ㅎ
디트리히는 그냥.. 여행 다니면서 존나게 싸워서(물리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쟤네는 적인가? 생각했다고함 엔딩 전에 대화도 싸우자! 이런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