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나온 턴제 JRPG
황금의 태양 리부트 혹은 리메이크
올해 25주년임
한글화 되지 않아서 한국에선 인지도 망했지만 본토는 물론 북미나 유럽에서도 엄청 인기 많았던 2000대 초반 GBA게임
맵도 나름 크고 OST도 좋고 전투는 잘 빠진 턴제 시스템에 화려한 (그때의 GBA게임들 중에선 으뜸) 그래픽, 완성도 높은 퍼즐 던전들 등 꿀잼컨텐츠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었어
원덬 인생겜인데ㅠ 시리즈 3편이 DS로 넘어가면서 약간... 좀... 많이... 삽질을 했고ㅠ 4가 나왔어야하는데 사라짐ㅠ
카맬롯이란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3이 기대만큼 안 나와가지고 그냥 마리오테니스 만들기에 전념함
스토리는 왕도 어드벤쳐 스타일
주인공인 로빈이 살던 평화롭던 마을에 재난이 닥치고 악당들이 마을 사당에 침입하면서 오랫동안 마을이 지켜왔던 비밀이 수면위로 발각 됨
로빈과 소꿉친구 제랄드은 결국 세계를 구하러 떠나고 점점 다가오는 세계멸망의 진실을 풀어나가야하는 그런 얘기
어렸을때 이게 나의 반지의 제왕이었음
만약 리메이크든 리부트든 뭐든 소식이 나오면 아마도 북미의 30대 게이머들은 폭발할텐데
일단 나혼자 소취중ㅜ
난 판타지 매니아라서 그때 게임이 재밌는건 물론이지만 세계관이랑 캐릭터들 그리고 아트들이 넘 취향이였어
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불 물 대지 바람의 마법 같은거 쓰고 개멋진 소환수도 있고





파티원들 점점 늘려가면서 친구들이랑 세계 여행하고... 더 쎄지고... 악당들 물리치고... 쨌든 진짜 재밌음
물론 옛날 게임이라 요즘엔 불호요소일만한 것들도 있는데 랜덤배틀이라던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딱히 말해주지 않는거 라던지
그래도 잼씀ㅠ 나에게 모험을 가르쳐준!
닌다 기대도 안 함... 근데 카멜롯이 닌다에 나올거라는 소문들어서 괜히 써봤음
분명히 카멜롯은 스위치2에 마리오 테니스나 마리오 골프를 가지고 오겠지
그러겠지... ㅠ
쨌든ㅠ 영어나 일어 되고 닌텐도 온라인 익스팬션 있으면 게임 해볼수있어 긴 모험을 떠나는 왕도 JRPG 좋아하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