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엔딩 봤다.. 개재밌는데 개빻았고 개재밌음ㅠ ㅅㅍㅅㅍ
1. 내가 진짜 어느정도 빻은건 걍 모른척하겟는데 담임쌤 스토리는 정말정말정말 개토나옴 우웩우웩 심지어 커피때문에 계속 불러야해서 흐린눈도 불가능ㅠ
2. 코옵 처음엔 걍 귀찮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 소년원 무죄입증 도움줄때 ㄹㅇ 울뻔함ㅠㅠ 캐릭터들 몇명은 진짜 짜증날때도 많았는데 걍 서서히 다 정들게됨 괴도단애들 티격태격하능것도 기엽고 르블랑 아저씨랑 가족된것도 눈물남ㅜㅜ
3. Ui라고 해야하나 처음엔 걍 어지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익숙해지니 ㄹㅇ 간지나고 뽕참 괜히 이걸로 유명한게 아니더라 그리고 그래픽은 난 딱히 신경 안쓰엿음
4. 이겜은 ㄹㅇ 비지엠이 다햇다... 음악때문ㅇㅔ 배로 뽕차고 과몰입하게도ㅔ는듯
5. 사실 아직 시스템적으로 이해 안가는게 많은데(페르소나 합체 시스템이라덩가..) 그래도 어케 진엔딩까진 잘 봤다ㅋㅋㅋㅠㅠ
5. 최애캐는 주인공 제오ㅣ 아케치.. 흑막캐 미소년으로 말아주면 좋아죽죠ㅠ
6. 안이랑 사겼는데 뭔가 후반부로 갈수록 진히로인이 따로 잇는 느낌이라 좀 그랬음ㅋㅋㅠㅠㅠㅠ
7. 난 메인 스토리 다 ㄱㅊ았는데 제일 마지막에 쌤이랑 주먹다짐하는 연출은 왜 넣었는지 진짜 모르겠음 갑자기 너무 짜쳐서 엥?함
8. 주인공아 어깨 좀 피고 걸어다녀라
9. 코옵 쌍둥이간수(얘네 기간 제한 있는지 몰랏어ㅠㅠㅠ), 하루(카드가 계속 검정색으로 활성화 안되길래 이벤트 따로 있는 줄ㅠ 한번 같이 보내니까 그때부터 되더라), 초딩꼬마애 이렇게 빼고 다 달성했는데 2회차는 올코옵으로 달려본다ㅏㅏ
페3도 하고싶다 그치만 난 스위치2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