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중앙쪽 서식지랑 많이 만들어두고 센터 복구한 곳에선 와글와글 애들끼리 대화도 하고 물건도 사용하고 생동감 있는 느낌이 있는데
맵 외곽쪽 아직 손 안댄 부분으로 가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유의 적막함 황량함 쓸쓸함 이런 느낌들이 남아있는 게 너무 좋다
나중에 맵 전체 꾸미면 또 달라지고 복구하는 맛도 있긴 하겠지만ㅋㅋㅋㅋ 난 이 두가지 느낌이 공존하는 게 좋아서 한동안 그대로 놔둘듯 허망하고 쓸쓸한 기분 느끼다가 마을 중심부로 돌아가면 왠지 더 뿌듯하고 감동이고 그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