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 발매 당일에 구매해서 풀카탈 만지작 같은 거 없던 시기라 거래랑 교환으로 직접 카탈 다 채움. 도감작/레시피작하고 마일리지 미션 도장 찍고 원하는 주민 데려오고 시즌 이벤트 다 하고 컨텐츠 업뎃되는 거 다 따라가고 리사/리포가 해주는 리폼 색상 다 일일이 수동으로 등록하고... 하다보니 플탐 천시간 넘김ㅋㅋㅋㅋ 나중엔 나눔이나 뉴비 도와주는 것도 꽤 했었는데 재밌었어ㅋㅋㅋㅋ 동숲 때문에 부텐도까지 들임. 박물관이 진심 개이뻐서 채우는 재미가 있고 NPC나 주민들이랑 단계별로 친해지는 거, 시즌별 이벤트 풍부한 점이 좋아서 만약에 지금 시작한다면 좀 불편해도 리얼타임으로 하는 게 제일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마크 : PC로도 했었는데 나중엔 스위치판을 더 많이 함. 난 마크를 생존게임+거점 안정화+테크트리 올리는 재미로 했음. 농장이랑 자동 철공장 경험치 팜 같은 거 만들고 다이아 풀셋에 종결 인챈까지 바르고 나면 대충 뿌듯해서 접었다가 주기적으로 처음부터 다시함. 멀티는 많이는 안해봤는데 싱글 할때랑은 거의 딴겜이더라ㅋㅋㅋㅋ 친한 사람이랑 하면 존잼인데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아쉽
드퀘빌2 : 전투 별로 안 좋아해서 난 대충 물약이나 빨고 시도한테 얼추 떠넘김. 스토리 밀면서 레시피 해금하고 할 수 있는 거 늘어나고 주민들이 건축 도와주고... 그냥 이런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재밌었던듯. 메인퀘 외에도 은근히 숨겨진 요소가 많아서 좋았고 이런 류 게임중에 인벤 편의성이나 소재 획득 부분이 너무 좋았었던 거 기억남 내가 하는 건축은 노잼인데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둔 건물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어ㅋㅋㅋㅋ 여혐만 없었으면 지금도 엄청 추천할만한 게임인데 원래 드퀘 시리즈 자체가 좀 섹드립도 있고 그래서... 발매한지 오래되기도 했고
포코피아 : 스위치2 구매가 늦어져서 비교적 최근에 해봄 메인퀘만 밀어도 할게 많아서 엔딩까지는 탐슬 한번도 안하고 진행함 엔딩 후에는 마을마다 10렙 찍고 도감작 다하고 간단한 공장이랑 창고 만들고... 미관 생각 안하고 오직 도감만 채우는 거 목적으로 했더니 마을 개판이라 뒷수습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엄두가 안나는데ㅋㅋㅋㅋ 클라우드 섬을 하든가 부계정으로 처음부터해서 느긋하게 내가 원하는 포켓몬 위주로 데려와서 놀든가 할듯 곧 신규 이벤인데 실시간으로 달리는 거 처음이라 넘 설렌다
요새 힐링 게임들 너무 꾸미기 위주란 얘기 많이 들었던 거 생각나서 한 번 적어봤음 나 같은 경우엔 도감이나 업적작 하는 걸 좋아해서 웬만한 게임들 다 재밌게 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기본적으로 잘 만든 게임들이라 즐겼던 거 같음ㅋㅋㅋㅋ 꾸미는 거 안좋아하는데 이거 사도 될까? 싶은 덬들 중에 혹시 나랑 성향 비슷한 덬들 있으면 일단 해보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