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2회차가 처음 할때보다 더 재밌다ㅋㅋㅋㅋ
1회차 할때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빨리 엔딩 봐야한다는 압박감 (엔딩 후에 중요한 능력 해금된다는 얘기는 들었어서) + 효율적으로 재료 얻으려고 마을 다 밀어버림
이 상태라 엔딩 이후에도 뭔가 밍숭맹숭... 애들 서식지도 죄다 엉망진창... 언제 다 정리하냐... 이 상태였는데
엔딩 본 캐릭터는 클라우드 섬 위주로 돌리고 어쩌다가 새 계정으로 처음부터 진행했는데 시발 너무 재밌어... 탐슬 없이 리얼타임으로 느긋하게 하는데 그냥 모든 게 재밌음
좀 불편해도 애들 집도 하나씩 꾸며주고 도로 정비도 해주고 그래도 생각만큼 진도가 안나간다거나 또 그러지도 않더라고ㅋㅋㅋㅋ 1회차때 나는 왜 그렇게 조급해했나... 야돈이나 코터스 느려터진 것도 그때는 답답해 죽을뻔 했는데 2회차 하니까 오히려 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얼떨떨함
아 글 쓰다보니 또 하고 싶어진다 마크식 거의 무한에 가까운 월드 있으면 좋겠지만 이건 어렵겠지 백지마을 어떻게 할지 구상이나 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