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PG 턴제 전투인데 내가 전술 이런 거 세울 줄 몰라서 걍 세이프티 모드로 했어ㅠㅠ
1턴만에 적을 전부 전멸시켜야 하는 퀘스트 같은 건 어려워서 공략도 참고해가면서 했고
괴도단 캐릭터들 데포르메 빡쎄게 되어있어서 귀엽고, 의외로 더빙된 부분이 더 많아서 좋았어
DLC에서 아케치랑 요시자와도 만날 수 있는데 DLC 시점이 아직 탐정왕자 시절이더라
본편 진엔딩까지 다 보고 난 다음이라 슬픈 기분이었음 ㅠㅠ
단점은 스토리 주인공들은 아예 따로 있고 괴도단은 조력자 포지션이라
괴도단 때문에 플레이한 나같경 스토리에 몰입이 잘 안 됨.. DLC도 마찬가지였어
전투가 단시간에 계속계속 반복되니까 좀 지치기도 하고..
공략 찾다가 어떤 사람이 이건 자기들도 안 팔릴 거 같으니
페르소나5 스킨 씌워서 판 거 같다 이런 평도 봤는데 조금 공감함ㅠㅠㅋㅋㅋ
괴도단에 대한 애정이 없었으면 아마 엔딩 볼 생각도 못했을거야
그래도 P5R , P5S 이랑 또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건 좋았음
딱히 추천...은 못하겠다ㅋㅋㅋㅋ
암튼 페르소나5 시리즈 중에 스위치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 !
P5A까지 다 봤는데 이제 뭘 해야하나 한동안 방황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