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민들이 너무 착해서 좋아 나쁜 캐릭터가 없음 그리고 무기나 농기구 내구도 없는 점도 좋고
퀘스트 기간 같은 거 없어서 막 다급한 느낌 안들어서 좋음 근데 최대고민은 지금 태풍
아직 1년 차 여름인데 보스 몬스터 테이밍? 하고 싶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거대작물 비료사서 뿌렸거든 ㅎㅎ
비싸더라...1만2천골든가?ㅋㅋㅋ암튼 거대작물 비료 뿌리고 나서 얼마 안됐는데 자꾸 주민들이 태풍온다고...ㅠㅠㅠㅠㅠ
나 아직 1부라 오더에도 없고 꽃집에 그 태풍방지? 식물 튼튼하게 해주는 비료도 없음.......그 튼튼이 영양제 ㅋㅋ큐ㅠ
그래서 두개 중에 고민 중인데 골라줄 덬
1 태풍 맞아보고 작물 쓸려갔으면 세이브 좀 전 시점으로 돌아가서 태풍 온 다음에 심는다..(근데 그 전 세이브가 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냥 이벤트려니 하고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