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퇴근하고 oled 사러가는데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검색해보니 oled는 이미 액정에 필름이 붙어서 출고가 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닌텐도에서도 이 필름을 떼지 않는걸 권하고, 새 필름을 사더라도 그 위에 붙이라는(?) 판매자들이 종종 있는거같은데
기본 필름으로만 쓸때 기스 관리가 잘 되는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넹...!
사실 내가 막 기기를 험하게 다루는 편은 아니기도 해서..
덬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
1. 출고된 상태로 붙어있는 기본 필름만 사용한다(순정사용자)
2. 기본 필름 위에 필름을 하나 더 붙여서 사용한다
(이 경우 추후에 필름 교체하려고 뗄때 기본필름도 같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하고 상상해봤어ㅋㅋㅋ)
3. 기본 필름 떼고 새 필름을 붙여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