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건 스위치를 샀으니 단순히 그 하나만 돌리는 기계로 쓰기엔 아까울거야
이번편은 스위치 게임 이외에는 뭐가 재밌지? 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원덬이 안해본 게임은 스위치 게임 같이 즐기는 다른 지인들에게 수소문도 해봤어
당연하지만 게임의 평가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음, 덬들이 덧글로 자유롭게 게임에 대한 자신의 평을 써주는것도 좋다 생각해
1.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모노리스 소프트(세컨드파티, 닌텐도 자회사) 작품으로 닌텐도 기술 협력을 많이하는 회사, 야숨에 모노리스 인원이 많이 들어가서 제노블2 주인공 옷이 들어있을 정도
특징이라면 오타쿠 테이스트, JRPG 이 둘이 있고 해외웹진에선 부진하던 JRPG를 부활시켰다고 말하기도 함
근데 저 >>>오타쿠 테이스트<<< 라는게 꽤 취향타는 작품
1이랑 2 있는데 1은 재고조절 실패인지 덤핑나서 2~3만원대로 신품을 저렴히 구매 가능함
오타쿠 테이스트는 1편(리마스터)에선 덜하고 2편에서 꽤 짙음
스토리 완결도는 1>2고 인지도는 2>1
1 pv
2pv
공식 전투 시연영상이 안보이는데 전투는 일반적 JRPG랑 다르게 턴제가 아님
개인적으론 했을때 와우의 향수도 좀 느껴지고...?
야숨보다 좀더 넓은 필드크기를 자랑한다 (단순히 넓다가 아니고 높이 등등)
모노리스 소프트가 야숨으로 인력이 많이 갔음에도 그 적은 인원으로 만든게 2
장점은 JRPG의 부활이라고 해외에서 평가할 만큼 현대 JRPG에선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3D 퀄리티도 야숨에서 보여주었던 모노리스의 기술력을 볼 수 있고 2에선 캐릭터 모델링 퀄리티도 많이 올라갔음
2의 캐디는 페그오 브라다만테, 낙원추방을 담당했던 사람이 담당했음
허나 단점을 꼽는다면 2는 정말로 긴 스토리 재생 시간을 자랑한다.
추천 -> JRPG의 향수를 원하는 사람
온라인 게임 와우를 즐겁게 했던 사람
턴제 RPG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
컷씬을 보는 것이 또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하는 사람
비추천 -> JRPG의 스타일 자체가 안맞는 사람
RPG는 턴제 RPG를 선호하는 사람
컷씬이 긴 것이 싫은 사람 (제노블 시리즈는 컷씬 매우 많음)
스위치 라이트로 즐길 사람
* 일본어 음성으로 할것, 북미판 음성은 질나쁜 연기때문에 (..)
이슈로 휴대모드론 2의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는데 DLC로 고쳐진편
1의 리마스터가 2가 나온뒤라 모든게 개선된 버전이라 오히려 1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었음, 그 외에 오타쿠 테이스트라던가?
1은 매우 진지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2는 일본애니메풍의 가벼움도 적당히 섞임
또한 2의 캐릭터 디자인은 매우매우매우 취향을 타는 바라 적어둠
다시 적지만 1은 물량조절 실패로 2~3만원이면 구매 가능한 덤핑이니 사기에 주의
또한 2이후로 나온 1리마스터라 오히려 1이 더 하기 재밌네 할 수도 있다
2. 페이퍼 마리오
개인적으로 귀염뽀짝해보이는 것과 다르게 상당히 어두움, 검은닌텐도가또...
장점은 적당한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분량도 꽤 존재), 많이 어렵지 않은 퍼즐과 턴제 배틀과 맵의 구성이 꽤나 알참
무난하게 뭘하지.. 마리오 게임 하고 싶은데... 할때 꺼낼 수 있는 작품
단점이라면 앞서 말한 턴제라는 것이 어떤 사람에겐 루즈함을 줄 순 있다.
또한 메르헨 분위기의 게임이 아닐까 싶었는데 검은 닌텐도에게 당하고 통수 아픈 사람도 있을 수 있음, 단순히 섹드립이면 뭐어... 싶은데 은근 귀여운 그래픽으로 잘 덮은 생각해보니 잔인함이 있다 (..)
추천 -> 귀염뽀짝 그래픽인데 가만보면 이거 어둡네? 류를 좋아하는 사람
탐색해보는걸 좋아하는 사람
턴제 배틀과 퍼즐이 주는 전략적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 턴제 배틀이 결국 싫은 사람
검은 닌텐도식 드립을 싫어하는 사람
루즈해질 수 있는 파트를 싫어하는 사람
마리오 오디세이 같은 게임을 무조건 원하는 사람
3.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SRPG의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다
제노블레이드가 스토리는 JRPG만 변칙성인 게임이라면 이건 전형적인 JRPG
캐디는 치나츠가 맡았다, BL과 오토메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많이 봤을 사람
초보자라면 청사자->금수리->흑수리 순 추천
이 게임의 특징을 SRPG 외에 말한다면 결혼 시스템이 있고 호감도 시스템이 존재해서 미연시 같이 느낄 수도 있음
참고로 동성 결혼이 가능하다
진짜임
스토리는 왕좌의 게임을 생각하는게 편할 수도 있음
장점은 SRPG 초보도 입문이 가능하단 점과 캐릭터 덕질에 제법 특화 되어있고 스토리 퀄리티를 꼽을 수 있음
단점이라면 SRPG 초보가 입문이 쉽단 점은 역으론 쉬울 수 있다란 뜻이고 스토리의 호불호가 쎄게 올 수 있다
단 쉬운 문제점은 루나틱 난이도로 해결 가능함
이러니 저러니해도 SRPG의 몰락의 길을 어찌저찌 막아본 작품이다
추천 -> 최애 캐릭터가 하나 있으면 걔에게 애정 몰빵하는 사람
SRPG를 좋아하는 사람
SRPG를 입문해보고 싶은사람
캐릭터끼리의 달라지는 관계도 라던가 즐기는 사람
비추천 -> SRPG가 죽어도 싫은 사람
무지성 플래이 게임이나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
다회차 플래이, 분기성 플래이가 싫은 사람
DLC 구매가 사실상 강요되는 게임이 싫은사람
DLC 구매는 매우 권장한다.
4.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리즈
소드 실드가 나올때까지만해도 썬문이라는 희대의 노답이 있었기에 소드 실드는 나아졌겠지 했는데 몇가지 큰 실수를 범한다.
소드실드에는 일부 포켓몬만 가라르 지방의 입국이 허가된것
DS~3DS시절의 4~7세대 게이머라면 입국심사라는 해괴한 상황에 어이가 없고 포켓몬 디자인이 구린것 같단 말도 있고 포켓몬보다 캐릭터 디자인에 오히려 힘을 다했냔 말도 있다만 이건 취향이나 접어두자
동시대 게임이라기엔 그런 17년 작인 야숨보다 떨어지는 퀄리티, 짭으로 양산되는 게임보다 구린 전투 퀄리티, 사다리를 탈때 멈추는 반픈월드 등등... 비판할점은 많다만 이 게임은 포켓몬스터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겐 나쁘지 않다
기존작의 포켓몬중 입국금지당해서 못나오는 포켓몬이 최애일리는 없고 스토리는 솔직히 나쁘진 않다. 악역의 동기가 좀 유치할뿐이지 그 외에는 다 납득이 된다.
또한 잘나온 캐릭터 디자인도 포켓몬보다 이쪽을 신경썼다며 비판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좋아하는 유저도 있음
골수 포덕이나 빡칠뿐이지 뉴비에겐 이만한 작품도 없다. Z기술, 메가진화도 없어서 실전 배틀 유입도 좋기 때문
추천 -> 포켓몬을 소드실드로 처음 접하는 사람
비추천 -> 내 최애 포켓몬이 입국금지된 사람
콜렉팅에서 더블팩이 강요되는것이 싫은 사람
2회차가 너무 부실하다. BW2의 풍족한 2회차를 생각하면 안된다.
참고로 루머중에 용량문제 때문이다란 썰이 있는데 그건 아님, 하필이면 외주작인 포켓몬 뉴 스냅이 미쳐버린 포덕 개발진의 노력으로 퀄리티 차이까지 발생하여 비교당하는 중
DLC는 나쁘지 않다. 스토리도 무난한편
다만 포켓몬 시리즈의 늘 꼽히는 단점 더블팩 문제라던가... 뭐 여러가지 있지만 썬문이 너무나도 절망적인 작품이었다보니 발전이 없진 않음
앞에도 썼지만 2회차의 부실 문제로 실전 배틀을 할 생각이 없다면 조금 유보
5.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20년 닌텐도 스위치 물량난에 일조한 타이틀
워라밸로 연기했으나 연기한만큼 기초는 탄탄한 게임
작년 닌텐도 스위치 80만원 90만원 사태의 주범(?) 이다.
그렇게 재밌음??? 하고 스위치를 게이머가 아닌 사람까지 살정도였음 잘만든 게임이 분명하다. 다만 이건 출시 후 1년이 넘으니 그렇다할 큰 업데이트가 너무도 없어서 평가가 바뀌는 사람도 있다.
기초는 튼튼하나 동숲의 특징인 무료 업데이트로 사후지원이라는 것이 이번작에선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
떡밥으로 존재하는 남섬, 카페, 부족한 주민과 상호작용을 추가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는 점
1년이 되다보니 평가가 좀 바뀌긴했지만 여전히 기초는 튼튼함, 그러나 대체 왜 온라인은 그따구로...
장점을 말한다면 마을 꾸미기와 같은 컨텐츠가 존재하고 DIY도 풍부하며 동물주민과 또다른 일상을 보낸다는 느낌이 크고
단점이라면 주민과 상호작용도 적고, 섬을 확장할 수단이 없다보니 계속해서 컨텐츠가 추가된다면 결국 좁아 터질것 같다
또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뤄는지고 있는데 아주 조금씩 이뤄지는 상황이라 답답할 순 있다
추천 -> 꾸미는 게 좋은 사람
힐링을 느끼고 싶은 사람
꾸준한 동기를 게임을 하며 느끼고 싶은 사람
비추천 -> 느린 삶과 같은 게임이 싫은 사람
멀티가 주된 게임이 싫은 사람
참고로 동숲은 21년인 올해 20주년이다. 큰 행사나 닌텐도는 주년을 겹치게 처리하고 있지 않다. 현 5월 6일 시점으로 젤다 35주년이 아직 처리가 안 되었기에 젤다 35주년이 끝나야 할것임
e3에서 깜짝 발표가 있을 순 있겠다
6. 몬스터헌터 라이즈
독점작...... 이라기엔 현재론 독점작이다. 1년뒤에나 PC로 풀리기 때문
월드 유입은 사양 등으로 꺼려지는 사람에겐 라이즈는 겁 나 추 천합니다
캡콤이 아주 살을 깎은건지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다. 수려한 그래픽을 스위치 사양으로 낸 것 (*스위치는 갤럭시 S4 정도의 성능)
야숨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구간이 있기에 이 최적화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라이즈를 유입 추천이라 적었는데 일본풍 배경에 거부감이 없다면 당장 시작해라고 생각함
비교적 쉬워서 별로네용 ㅎㅎ 하는 토공 몬할배들이 있지만 뉴비들에겐 이만한게 없다 가볍게 즐길 수 있기 때문
몬헌 시리즈는 꽤 많은 게임에 영향을 줬다. 마영전도 몬헌을 참고했고, 로스트아크의 건랜스도 원조는 몬헌이라 모션 표절 이슈가 있었다
또한 멀티플레이도 지원해서 어려우면 고인물들에게 도와달라면 친절한 고인물들이 다 뿌숴준다
친구가 없다면 집회소에서도 모집이 가능함
무엇보다 체험판이 존재한다
체험판을 해보고 생각할 수 있음
출시 1주만에 500만장을 팔아치웠단건 정말 재밌다는 뜻임, 후일 PC로도 발매된다지만 스위치에서 프레임드랍도 없다보니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넣음
추천 ->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었으나 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던 사람
말그대로 '수렵' 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
장비 파밍에 따른 성장을 느끼고 싶은 사람
비추천 -> 3D 멀미가 심한 사람
일본풍 아트워크가 싫은 사람
비교적 가벼운 스토리가 싫은 사람
시리즈 중 가장 입문이 쉽다고 말해도 컨트롤에 너무나도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일단 독점작은 이 외에도 루이지맨션, 스플래툰이 존재함
루이지맨션도 수작이니 추천하는 바고 스플래툰은 한국어 미지원이라 한국어 지원을 발표한 후속작을 추천
야숨 뽕이 꺼지지 않아서 스토리를 뭐 더 보고 싶다면 야숨무쌍이 있음, 무쌍류라 취향은 타지만 스토리는 뽕을 채우고 남음
5월 말 발매작인 미토피아 또한 체험판 제공중이고 이대로 나온다면 추천작 반열에 들것이라 생각함
야숨 속편 언제나와....?
이 뒤를 만약에 쓴다면 인디쪽이 아닐까 싶은데 혹시 덬들이 추천하는 작품이 있으면 카테에 영업글 같은거 적어줌 뉴비들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엉

참고로 이건 내가 주운 닌텐도 스튜디오 일람
External team 이라고 적힌건 외주
아래 Internal team이 퍼스트~세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