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뭐 말할거 없이 잘하고,
악기즈들의 솔로곡도 좋았고 콘서트 준비도 열심히 했고
무대 운영도 매너도 좋더라.
동행자의 최애곡 < 아! 진짜요?>를 안 불러줘서 섭섭해했지만
새로 발매할 앨범 신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발로 달려올라와준 승협 고마웠어.
나올때 무대 효과로 사용한 컨페티 모아다가 출구에서 스태프들이 기념품으로 나눠 줘서 아주 좋았다.
동행이랑 둘이 받은 거라 못 받은 주변 분들이랑 나눠가져서 더 좋았어.
다만 나도 반다나 갖고 싶다고.
MD 좀더 뽑으라고
엔퍄들 잘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