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생노잼 시기라 재밌는게 하나도 없었단 말임
티켓 왔을때도 심드렁하고 걍 책상 위에 던져두고 가는 길에서도 나중에 집갈때 추울라나 이 생각하면서 갔음
근데 다같이 소리지르고 노래 부르면서 방방 뛰고 컨페티 팡팡 터지고 하니까 너무 기분 좋았어
그리고 하트 컨페티 터질때 손 내밀고 와~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한장이 팔랑거리면서 내 손에 딱 들어오는거야 그때의 기분이 너무 좋았음 마음이 따수워졌어
멤버들도 다 신나보이고 맞은 편에 서있는 엔피아들도 다 행복해보여서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집 가는 내내 마음 몽글몽글하고 추운지도 모르고 갔어
사실 지금까지도 너무 좋고 행복해서 못 참고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