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밴드의 상징, 엔플라잉이 '디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옥탑방(Rooftop)'으로 대변되는 역주행 신화 주인공인 엔플라잉은 지난해 '블루문'으로 이를 잇는 괴력을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리더 이승협이 출연한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인기, 드라마 수록곡이었던 '스타'도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엔플라잉 진가'가 재조명됐다. '디 어워즈' 무대에는 대체 복무 중인 김재현 외 멤버 4인이 오른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유픽'과 WSM이 주관하는 '유픽과 함께하는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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