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맘을 먹었던 친구들이 엔플라잉노래로 위로를 받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는 디엠들에 대한 답가라니ㅅㅂ 새벽에 괜히 뭉클해진다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진짜 엔플라잉 80세까지 해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