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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TV가이드PERSON vol.100 맛스 인터뷰 번역 下
220 7
2020.12.3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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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있다. 단지 지구력이 없다(웃음)


Q. 2020년에는 연속극 첫 주연, ‘24시간TV’ 퍼스널리티, 해외 뮤지컬 첫 도전, 그룹이 형태를 바꾸는 등 큰 토픽이 많이 있었는데요. 어떤 한 해였다고 느끼시나요?
A. 처음으로 하게 해주신 일들이 많은 해였다는 건 크게 느껴요. 저는 1998년에 쟈니스사무소에 입소해서 햇수로 말하자면 23년째예요. 그런데 아직 처음인 일이 이렇게나 있더라구요. 물론 더 빨리 경험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경험을 쌓은 지금 나이니까 할 수 있었다고 할까요. 반대로 작년의 저였다면 하지 못했을 거예요. 지금의 나니까 처음인 걸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눈앞에 있는 일을 하나하나 해 나갔다는 느낌이에요.

Q. 마스다상은 항상 “눈앞에 있는 일에 대해 기대를 넘어서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올해는 그 ‘눈앞에 있는 일’의 양이 많지 않았나요. 그런 바쁜 상황에 이런 취재 같은 것도 정중하게 응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A. 피곤하긴 했었는데요. 솔직히 녹초가 됐지만(ヘロヘロでしたけど)(웃음) 저는 아마 체력은 엄청 있거든요. 단지 지구력이 없어서 마라톤처럼 논스톱으로 계속 달리지 못해요. 하지만 급수대 같은 느낌으로 100m 달리면 멈춰서 라멘을 먹거나 하면(웃음) 하루종일 달릴 수 있는 타입. 수영장에서도 50m를 헤엄칠 때마다 한번 멈추면 5km는 수영할 수 있어요. 50m 풀장을 100번 왕복할 수 있는 건 도중에 멈추기 때문이에요.

Q. 지구력도 충분히 있으신 것 같은데요(웃음). 휴식 시간을 제대로 만드는 게 바쁜 나날을 극복하는 마스다식 방법인 건가요?
A. 맞아요. 그리고 친구 매장에서 ‘이런 옷이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아서 여러 옷을 잔뜩 원격 쇼핑하거나요. 그런 시간이 즐거워서 좋은 기분 전환이 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일인 건 역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컸죠. 드라마 ‘렌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촬영이 코로나로 중단됐을 때 스태프 분께서 “재개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반드시 할 테니까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거든요. 뮤지컬 ‘성공시대(How To Succeed in Business without really trying)’도 스태프 여러분께서 코로나 대책을 많이 해주시고 “누구 한 사람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해 주셔서 그 마음에 부응하고 싶다는 기분이 강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전의 준비를 하고 뮤지컬을 기대하며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의 마음도 있었으니까요. “나 힘들었구나아” 같은 감각은 없어요.

Q. 커리어를 쌓음에 따라 주변의 기대도 커지는 법인데 그게 짐이 되는 경우는 없나요?
A. 그건 정반대예요. 이번 취재도 그렇지만 ‘마스다로!’라고 말씀해 주신 마음에 부응하고 싶다고 할까요. NEWS로서도, 마스다로서도 그렇게 기대해 주는 마음이 기뻐서 짐으로 느끼는 경우는 없어요.

위를 지향하는 것이 팬에 대한 효도

Q. 그룹의 일원으로서는 예를 들어 ‘내가 NEWS를 이끌어 나가겠다!’ 같은 의식은 갖고 있나요?
A. 그런 의식은 없지만 NEWS가 더 큰 그룹이 되는 게 가장 기쁜 일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라는 건 물론 강하게 생각하지만요. 멤버들끼리 서로 굳이 말로 꺼내지 않더라도 ‘다같이 열심히 하자’고 아마 생각하고 있을 거구요. 멤버들이 각각 노력한 게 NEWS가 커지는 걸로도 이어져요. 그래서 저는 가능한 한의 일을 할 거고, 멤버들도 ‘내가 있어서 NEWS가 더 좋아진다(良くなる)’고 생각해주길 바라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고 제가 있으니까 가능한 ‘색’을 고려하면서 해 나가고자 해요.

Q, NEWS의 형태가 달라짐으로써 스스로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나요?
A. 저는 변화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들어온 것에 거짓은 없으니까. 이미 몇 년도 전부터 쭉 그룹내에서 제가 한걸음 물러선 것도, 무리해서 한걸음 나선 것도 아니라서요. NEWS의 형태가 바뀌게 돼서 ‘그렇다면 나 스스로도 달라져야 해’라고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만 파트 분배는 멤버들이랑 프로듀서와 대화하면서 “이 파트는 내가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라는 건 꽤 말했어요. “「이키로」 파트라든지요. ‘Johnny’s World Happy LIVE With YOU’ 스트리밍 때는 제가 이어 받아서 부르는 파트가 많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노래를 들어 주고 우리 노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그 노래가 조금 파워 다운 했다고 생각되지 않길 바랐으니까요. 그건 제가 책임을 갖고 하겠다고 말했고,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한 마음은 엄청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 건 그 정도인 거 같아요. ‘STORY’ 온라인 콘서트 파트는 다 함께 나눴고 다른 건 달라지지 않아요.

Q. 지금 마스다상 안에서 ‘NEWS는 이래야 한다’는 생각은 있나요?
A, NEWS는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쳐왔고 걱정도 끼쳐왔어요. 그래도 응원 받고 사랑 받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책임감 같은 건 무척 갖고 있어요. 그건 사무소와 스태프 여러분도 그렇고요. 그야말로 일도 ‘NEWS로!’라고 말씀해 주시는 경우도 많이 있기도 하구요. 콘서트를 하면 팬 여러분께서 많이 와주시기도 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위를 지향하면서 착착 해나가는 게 NEWS를 믿어준 사람들에 대한 효도라고 할까요, 팬에 대한 효도라고 생각해요. 추가적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온 것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부정하지 않는 것이 ‘NEWS는 이래야 한다’는 거 아닌가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더 위 스텝으로 올라가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여러가지 있었던 그룹이지만 역시 NEWS를 따라오길 잘했다’고 생각해 주시도록 하는 게 사명이라고 할까요. NEWS는 형태가 달라져온 그룹이니까 더 점점 레벨업 한다는, 그렇게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Q. 지금 재차 팬 여러분께 어떤 말씀을 전하고 싶나요?
A. 방금 얘기한 거랑 별로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역시 NEWS 멤버, NEWS를 지탱해준 스태프 여러분과 팬 분들과 함께 NEWS로서의 작품을 만드는 걸 좋아해요. NEWS로서 만들어온 것에 대해 무척 자신이 있으니까요. 그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도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NEWS'라는 것이 커질 수 있도록 좋은 것, 새로운 것을 많이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내면의 자신감과 충실함은 겉으로도 나타난다고들 얘기한다. 마치 그 말을 몸소 보여주는 것같은 빛나는 아우라를, 지금 그는 띠고 있다. 2020년을 되돌아보며 ”녹초가 됐어요(웃음)“라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는 모습에서조차 하나하나를 극복했기에 그의 안에 움튼 ‘여유’를 느낀다. 하지만 NEWS 마스다 타카히사의 핵심 부분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는 보물처럼 NEWS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것이 틀림없다. 그렇게 믿게 해주는 가장 큰 근거는 ‘마스다 타카히사라는 삶의 모습’ 그 자체이다.








다른 멤버들이 '내가 있어서 뉴스가 더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거랑
자신감, 자부심 갖고 부정하지 말자는 마인드 ㅊr홍쌤 같고 좋다ㅠㅠ
우리 뉴스 자존감 절 대 지 켜 ✊


그리고 우리 뉴스 이미 효자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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