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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TV가이드PERSON vol.100 맛스 인터뷰 번역 上 (2020.12.9. 발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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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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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上으로 잘랐고 下는 아직 안 했어!
스토리 원래 하려던 거에서 되도록 안 바꿨고 의상은 한 세트 더 만들었나 봐
얼른 다시 스트리밍 날짜 나오면 좋겠다!






믿기에 충분한 흔들림 없는 '삶의 모습'

NEWS의 첫 트리플 A사이드 싱글 ‘뷰티풀/진짜우맛카/카나리아’가 12월 23일 발매.

전혀 다른 분위기이면서 전부 ‘NEWS다운’ 곡들이다.

이번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멤버들을 대표해서 마스다 타카히사가 말해 주었다.

개인으로도 바쁘게 활약한 2020년을 회고하면서 형태를 바꾼 그룹에 대해서도 그 속내를 밝혔다.



멈춰 섰을 때가 많았기에 비로소 탄생한 곡

NEWS가 약 1년반만에 뉴싱글을 발매한다. 다양한 사안이 있었던 2020년 마지막에 그룹 최초의 트리플 A사이드 싱글을 발매하는 서프라이즈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NEWS를 좋아하고 NEWS로서 만들어온 것들에 무척 자신 있다”고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말하는 마스다 타카히사에게 현재 그룹에 대한 심경을 물어 보았다. 그리고 개인으로도 연속극 첫 주연, 해외 뮤지컬 도전 등 비약과 다망을 달성한 1년을 되돌아본다.


Q. 신곡 ‘뷰티풀’, ‘진짜우맛카’, ‘카나리아’ 3곡은 전부 분위기가 다른데 매력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A. ‘뷰티풀’은 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렌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 주제가로 작품의 세계관에 맞도록 제작한 곡이에요. 나 자신이 지금처럼 나답게 있을 수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서 불렀어요. 그야말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 들어 주신다면 딱 맞는 곡일 것 같아요.

‘진짜우맛카’는 ‘고치’ 엔딩 테마로 사용해주고 계세요. 가사 속에 다양한 나라의 ‘맛있다’라는 언어가 들어 있는데 혼자여도 가족과 함께여도 즐거운 식사 시간에 머릿속에서 재생될만한 곡이 되면 좋겠어요. 곡 자체는 ‘챵카파나’, ‘츄무츄무’를 잇는 NEWS의 ‘튀는 계열’ 송(웃음). 하지만 퍼포먼스는 지극히 진지하고 뮤직비디오도 세련되고 멋있게 완성한 만큼 그 절묘한 위화감이랄까요, 기발한 곡을 스트레이트하게 진지하게 한다는 NEWS다운 색채 속에 조금 장난스러운 잠재력도 있어서(웃음) 그건 앞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카나리아’는 올해 ‘24시간TV’에서 처음 공개했어요. 이 곡은 마스다, 카토, 코야마 세 사람의 목소리가 사는 가장 재미있는 음악은 뭘까...라는 관점에서부터 신곡 제작을 시작했을 때 마침 ‘24시간TV’ 이야기를 듣게 돼서요. 4년 전에 NEWS가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았을 때 방송에 협력해 주신 운동선수 부부 분들께 전해드린다는 모양새로 노래했어요. 그런 인연도 있었고 올림픽이 연기 되기도 하고 멈춰서는 시간이 많았던 2020년 현재니까 비로소 탄생한 곡이랄까요. NEWS도 지금까지 고비고비마다 여러 곡을 만나왔는데 ‘카나리아’는 그야말로 그런 곡이라고 생각해요.


Q. 영혼을 뒤흔들만한 NEWS의 강력한 응원가가 하나 더 늘었는데요.

A. 그렇죠. 그리고 통상반 커플링곡 ‘Endless Summer’는 옛날부터 있는 곡인데 3명이서 부르면서 음도 다시 믹싱했어요. 사실 음악방송에서 셋이서 부른 ‘이키로’랑 ‘챵카파나’도 그렇구요. NEWS의 음악 프로듀서가 가진 일념이라고 생각하는데 “3명에게 맞는 음상(音像)이 조금 다를 것”이라고 음을 다시 만들어 줬거든요. 그렇게 해서 많은 분들이 관여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어요. 이번 신곡도 포함해서 NEWS 노래는 수용 범위가 엄청 크거든요. 만약 곡을 저희들끼리 전부 만들었다면 절대로 그런 폭넓은 음악은 탄생하지 않을 거예요. 많은 만남이 있고 ‘NEWS가 이런 곡을 부르면 재밌지 않겠느냐’고 다함께 생각해 준 덕분에 현재가 있는 만큼 정말로 감사해요.


Q, 이번 신곡 세 곡은 멜로디와 가사도 각각 전혀 다른데 전부 NEWS다운 곡이라고 느꼈어요. 마스다상이 보기에 음악 면에서 지금의 ‘NEWS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A. 제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NEWS의 노래를 들었을 때 “아, 이건 마스다 목소리인가. 카토 목소리인가. 코야마 목소리인가”라고, 예전보다 알아주시게 된 거 아닐까 싶어요. 편의점 같은 데서 신곡이 나왔을 때 “이거 Kinki Kids 노래 같다고 생각했더니 역시 맞았어.” 같은. 목소리에도 존재감이 있는 건 역시 아티스트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서요. 저희 노래도 ‘뉴스 같다’고 익숙해지기 시작했다면 기쁠 거예요.


Q. 그 ‘NEWS다움’을 느끼는 건 목소리의 개성뿐 아니라 멤버 여러분이 열과 성을 다해 영혼을 담아 부르고 계시기 때문에 더 전해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A. 친구랑 노래방에 가서 NEWS의 ‘U R not alone’을 불러달라길래 불러줬을 때 단번에 목이 나가 도중에 부를 수 없게 됐어요. NEWS로서 무대 등에서 부를 때는 멤버랑 같이, 누군가가 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영혼을 실으니까 끝까지 부를 수 있지만 노래방에서는 기분이 담기지 않아서 친구한테 불러달란 말을 들어도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아니야” 이렇게 돼버리거든요(웃음). 그 정도로 마음을 담아 부르지 않으면 부를 수 없는 곡이 NEWS한테는 많이 있어요.


Q. 올해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단된 ‘NEWS LIVE TOUR 2020 STORY’ 스트리밍이 12월 12일, 12월 13일로 결정 됐는데요. 준비중이실 텐데 내용에 대해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알려주세요.

A. 멤버들끼리 얘기하면서 ‘STORY’를 어떻게든 할 수 없겠느냐는 부분부터 시작했어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스트리밍으로 바뀌기도 했고 그룹도 형태가 달라지기도 했고...그런 상황이 달라지는 가운데 여러가지 바꿔야 한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요. 4년 전부터 만들어온 NEWS의 앨범, 투어 4부작의 최종장인 ‘STORY’라는 것에 자신감이 있었으니까 4부작의 완결을 바꾸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당초 공연 내용과 달라지는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바꾸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고 있어요.


Q. 멤버들, 스태프들과는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를 했나요?

A. 어디까지 바꾸지 않고 할 수 있을지, 그건 논쟁했죠. 멤버 중에서는 저랑 시게가 콘서트 제작에 관여하는 분량이 많은데 시게는 냉정하니까요. 가능한 한 그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은 같지만 어떻게 하든 바꿔야 하는 부분을 추려줬어요. 하지만 저는 “그건 알지만 할 수 있다면 바꾸고 싶지 않다” 같은 말을 하기도 했어요. 결코 다투는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플러스적인 대화를 계속 했어요.


Q. 마스다상이 제작에 종사하는 콘서트 의상은 변경한 점이 있나요?

A. 의상도 ‘내일 본방 할 수 있어요!’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전부 완성했었는데 기간이 비어서 조금 재정비한 부분이 있기도 했어요. 콘서트 스태프 분께서 “이 블록 부분에 이런 의상이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어요. 애초에 ‘STORY’ 콘서트 의상을 만들었을 때 아마 제 안에 무언가 방침이 있어서 그 블록에 일부러 의상을 안 만들었던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그 핵심 부분을 잊어버려서 의상 팀한테 “그 때 나는 뭐라고 했었지?”라고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맛스는 ‘의상 전부를 4부작의 집대성 같이는 만들고 싶지 않다’고는 말했는데...”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 블록 의상을 만들고 싶지 않은 이유는 아무도 못 기억했단 거죠. 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요(웃음). 그래서 그걸 시게랑 코야마한테 말했더니 “꼭 만드는 게 좋을 거야!”라고 둘이 신이 나서 결국 만들기로 했어요(웃음). 그래서 ‘STORY’ 의상은 원래 예정했던 것보다 한 벌 많아요. 그건 기간이 비었던 게 플러스로 작용한 부분일 것 같아요.


Q. 스트리밍을 기대 중인 분들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A. 진짜로는 공연장에 보러 와주시길 바랐고 저희도 직접 생으로 전달해 드리고 싶었지만...지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저희들이 결정해서 움직임에 나선 만큼 그건 믿고 봐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NEWS의 ‘특색 있는(クセ強な)’ 콘서트와 세계관을 단순히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아무도 없는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니까 평소 이상으로 ‘바와리’를 보내 주세요. 아, ‘바와리’란 열량이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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