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ば)
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호우의 피해가 심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라도 빨리 복구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계속 생각하고 있을게요.
자.
이번에는 「바(ば)」
바바(馬場)라는 성을 가진 분들은
거의 바바짱이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있는 바바짱도 바바짱이라고 듣고
저도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
그리고 아베씨도 아베짱이려나!
바비부베보(バビブベボ)의 다음에 「짱(ちゃん)」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 건가!
바보짱(バボちゃん).
등등
으음~
바(ば)의 끝말잇기
「바바라는 성을 가진 분들은 거의 바바짱이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馬場って名字の方はだいたい馬場ちゃんって呼ばれるよね!)」
가 좋을까 했는데...
「바아이니요루데쇼 (場合によるでしょ;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로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