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사려고 했는데 이미 재고가 없었고
진짜 좁더라.. 예약제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
Merch는 밖에서만 딱 봐도 이미 물건 다 털리고 뭐 없어서
입장큐알코드 이미 인식했는데 그냥 안 들어감..
애들 큰 사진이랑 영상만 보다가 10분만에 회사 돌아간당
진짜 좁더라.. 예약제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
Merch는 밖에서만 딱 봐도 이미 물건 다 털리고 뭐 없어서
입장큐알코드 이미 인식했는데 그냥 안 들어감..
애들 큰 사진이랑 영상만 보다가 10분만에 회사 돌아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