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가 아이돌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협업한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를 선보이며 K팝 팬덤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자연스럽게 앱 기반 참여를 유도하고 콘서트·프리퀀시·시즌 메뉴를 연결하는 팬덤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다음 달 7일까지 NCT WISH와 함께 '썸머 WISH: 너를 위한 여섯 개의 포카부적'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리퀀시는 메가MGC커피 공식 앱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고객은 꿀수박주스, 파인 망고 코코 스무디, 팥빙 젤라또 파르페 등 미션 메뉴를 포함해 총 10개의 스티커를 모으면 NCT WISH 멤버 6인의 포토카드가 담긴 '포카부적' 교환 쿠폰을 받는다. 한 번의 프리퀀시 완성만으로 멤버 전원의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앱 가입자 2배↑…여름 메뉴도 220만잔 '돌파'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프리퀀시와 굿즈를 활용한 고객 락인(Lock-in) 경쟁이 치열하다. K팝 팬덤의 구매력을 활용해 자사 앱 이용자와 재방문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 확산되는 것이다. 이에 메가MGC커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NCT WISH와 협업하며 팬덤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NCT WISH 협업 캠페인 이후 자사 앱 가입자 수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
오늘경제 취재에 따르면, 메가MGC커피에는 최근 내놓은 여름 시즌 메뉴는 선보인 지 약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잔을 돌파하며 여름 메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본지의 질의에 "매 시즌 팬덤을 비롯한 고객들의 높은 성원이 이어지며 브랜드 지표 전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NCT WISH와의 파트너십이 브랜드 모멘텀 형성과 핵심 성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올해 진행한 메가콘 연계 프리퀀시 약 60만명 이상 참여
메가MGC커피는 프리퀀시를 앱 활성화를 위한 중요 전략으로 판단한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올해 진행된 '메가콘서트 연계 프리퀀시'에는 약 6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메가오더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 이상 늘었고, 앱 주문 비중과 프리퀀시 참여 고객의 객단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MGC커피는 향후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자사 플랫폼 이용자를 확보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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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야 내년에도 함께하자
그리고 나중에 포카 이벤트 또 하면 그땐 셀포로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