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는 입장게이트가 8개였나? 여러개고 거기서 골라서 돗자리 피고 줄서있는 방식이었음
공팬 밤샘같은 번호표, 인쳌 이런건 없고 애초에 장소자체가 동떨어져 있어서 가있을곳도 없음.....아마 올해도 없지않을까 싶네 그러기가 힘든 구조라
밤샘 조장하고싶진 않아서 이 설명은 여기까지만 할게
쨌든 그 게이트 앞에서 오픈시간쯤 되면 짐검사하고 들어가면 게이트가 또 나옴 여기도 게이트가 여러개야
거기서 입장표 찍고 들어가야 진짜 입장한거
그냥 입장 자체가 전부 몸빵이야
작년엔 8시 오픈이고 애들이 음방 끝나고 오는거라 7시 공연이었음 8시부터 7시까지 파도풀 안에서 기다리면 됨
파도풀이 노는곳이 있고 공연무대는 좀 옆쪽에 따로있음 물 얕은곳에
물은 무릎 밑으로 왔던거같음
파도풀은 50분동안 파도치고 10분동안 안치는데 그 10분간 앉아있을수 있게 해줌 근데 이것도 오후 한시부턴가는 못앉게함 왜인지는 기억안남
화장실은 작년엔 11시간 대기라 주위사람들한테 말해두고 갈수는 있었는데 앞열만 좀 ㄱㅊ았지 뒷열은 힘들었단 얘기 들음 (난 엄청 앞쪽이었음 1-2열) 오후 출연인 타가수 공연 갔던 친구는 아예 못갔던거같음
세네시부터 디제이공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워터건 뿌렸고 해는 뜨거운데 엄청 추웠음 물론 지팔지꼰 스불재였으니 뭐라할마음은 없습니다
공연시간 가까워질수록 좀 질서가 많이 안좋아서 힘들었고 (앞쪽으로 자꾸 끼어듬 원랜 널널했는데 막판엔 어깨도 피기 힘들었어) 물이다보니 대기하는 내내 폰도 거의 못만지고 물도 거의 못마시고 먹은것도 없도 이래저래 살면서 뛴 오프중 가장 고생한듯 (다시말하지만 나의 선택이니 탓할마음 없음)
늦게와서 사이드쪽에 서있던 사람들은 고생도 별로 안하고 괜찮았다고는 하던데 애초에 거긴 시야가 철창같은게 있어서 난 잘 모르겠음
나오니까 발이 불다 못해서 시체색이더라고
올해 어떻게될지 몇시 출연일지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갔던 지인들 전부 기겁하면서 안간다는거 보니 다들 고생 꽤나 했던거같네
물놀이하다가 뒤에서 분위기 즐기고 앞에서 안봐도 ㄱㅊ다하면 추천
꼭 앞에서 봐야한다면..굳이?
스탠딩화로 키도 못키우고 중간에 끼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거의 안보일거같았어
쨌든 나도 작년에 너무 앞에서 잘봤지만 올해는 보자마자 안간다는 생각부터 해서ㅎㅎ..... 혹시 어떤식으로 진행됐는지 궁금한 사람 있을까봐 글써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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