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는 남의 꿈을 엿보는 작은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사랑의 시작인 그는, 타인의 마음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감정들을 조용히 들여다보곤 했다. 그가 본 꿈들은 언제나 안테로스에게로 이어졌다. 에로스가 속삭이듯 꿈을 전하면, 안테로스는 그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일기장에 옮겨 적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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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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