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파서 ㅋㅋㅋㅠㅠㅋ 병원 입원 일정 때문에 앙콘은 아예 못 가거든 ㅜㅜ 그나마 스케줄 맞는게 가오슝이랑 자카르타인데, 컨디션 때문에 스탠딩은 절대 불가란 말이지 ㅜㅜ 그래서 사첵도 포기하고 ㅠㅠ 좌석으로 가야할 거 같은데.. 가오슝보다는 자카르타 공연장이 훨 작은 거 같아서 마음은 자카르타로 기울었어.
다만.. 티켓 양도 찾아보니 다 외국인들인데 이게 괜찮을까 싶은 마음과 (한국인들이 양도하는 건 다 스탠딩밖에 없어서 ㅠㅠ) 아님 좀 무리하더라도 사쳌+스탠딩으로 가야하나.. 하는 고민..?
사쳌+스탠딩하면 몇 시간이나 서 있어야 할까? 내 컨디션엔 절대 무리일 거 같긴 한데 ㅎㅎ ㅠㅠ 자꾸 욕심이 나네.. 건강한 사람도 힘들겠지? 욕심 안 내는 게 맞겠지?
가족들 알면 기겁할 거 같긴한데 그래도 콘서트 한 번은 가고 싶어서 ㅠㅠㅠㅠ 이럴줄 알았음 글패 도전이라도 해 볼 걸.. 오늘 콘 후기보며 너무너무 가고싶어짐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