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난 vip 스탠딩으로 가서 사첵이 포함이였어!
문제는 아무생각없이 20분전에 도착했는데
티켓도 받고 짐도 신발때문에 짐이 커서 다른 층가서 짐 맡기고 달리고 정말....다른 덬들은 안 그러겠지만 그래도 넉넉히 가는걸 추천해 !!
왜냐하면 사첵 끝날때까지 화장실도 못가거든 ㅎㅎ
(근데 4시 줄 마감인데 30분까지 계속 받기 하더라궁)

난 500번대 극후반이여서 사실 시야는 거의 기대를 안 했는데

(카메라 화질 미안) 근데 확대 좀 하면 이정도이고
실제로는 이것보다 거리가 더 있는 느낌이야!
나는 본무대보다는 돌출이 더 가까이 보였엉 (물론 뒤돌면 궁딩이 뷰이긴함)
돌출

본무대

실제로는 이정도야!
난 오블이여서 애들 얼굴 보기가 좀 어려웠는데
그랄때마다 시온이가 와서 한번 얼굴 비춰주고 그래서 넘 좋았어 ㅠㅠㅠ
하지만 난 얼굴 계속 보고 싶다하면 L구역을 좀 더 추천해!
안무 특성상 고개를 다 왼쪽으로 골리는 경우가 많더라궁

개인적으로 스탠딩 번호가 엄청 큰 의미는 아니라고 느낀게
점점 앞으로 빠지더니 점점 가까워지고

마지막에는 거의 펜스 직전 까지 갔어! 돌출이랑 본무대 오갈때마다 줄이 좀 요동치는데 그때 잘보면서 쇽쇽 빈자리 가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고 올 수 있을듯

실제 시야로 본 윳냥이 느낌...천사야 ❤️
내 기준 무대를 잘 보고 싶다 하면 돌출 앞이고 (한 반은 돌출에서 하는 느낌이라 사이드는 뒤통수밖이 못 봄)
짧더라도 가까이서 보고 싶다하면 사이드 추천!
근데 나도 스탠딩 처음이라 틀릴 수도 있어용 🥺
그외 필요하다고 생각한 준비물은
1. 머리끈 : 카메라 들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머리가 걸리는데 이때 서로서로 머리가 걸려서 쥐어 뜯기시는 걸 보며 마음이 아팠어.
난 손재주가 없어서 미용실 들려서 싹 로우번 했는데 시원하고 좋았음!
2. 현금 : 안에서 물 판다길래 카드만 챙겼는데 현금만 받더라고...? 그래서 현금 조금씩 챙기면 좋을듯
3. 보조배터리 : 최소 2개 추천. 난 촬영을 많이 하지 않아서 하나로 버텼는데 대부분 2개쓰고도 아슬해서 내 친구는 막판에 나가야했으...호텔은 가야하니까 ㅠ
4. 옷 : 난 더위를 못느낀다 -> 이 정도가 아니면 외투나 등등 비추. 막판에 갈수록 진짜 넘 덥고 땀남. 난 심지어 나시에 반바지인데도....
5. 스탠딩화 : 이건 사바사이긴 한데, 스탠딩이서 뒤로 빠져서 (이게 오히러 더 잘 보이기도 함) 볼거다 하면 필요 없고. 일단 앞으로 갈거다 하면 다리가 아프겠지만 추천. 내가 거의 170 중후반 상태로 봤는데도 앞 사람이 넘 커서 옆으로 빠졌거든. 결국 앞사람은 운이기에 앞으로 갈 덬들ㅇ은 무조건 슨딩화 추천! 부츠보다는 운동화 형태 추천하는게 사첵 전 1시간, 사첵후 1시간 반 정도 앉을 수도 있지만 서있어야할때는 신발벗고 맨발로 있으면 진짜 너무 살만해짐
6. 발패치나 뒷꿈치 패치: 난 올영 알바로 하루 10시간 서있는 적도 있어서 서있는거 자체의 고통은 무뎌진 편인데. 같이 간 친구는 너무 고통스러워하더라고 ㅠㅠ 그래서 발이 약한 덬들은 이런 류 챙기면 좀 더 버틸만 할거야
좀 두서 없는데 혹시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 남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