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생의 선물아니야? ㅠㅠ 가족들에게서의 톤톤의 의미를 위시에게 나누어주고 시즈니에게 나누어줘서 고마워 아이돌, 가수란걸 떠나서 엄청난 의미가 될 것 같아
사랑은 이렇게 커지고 커지는 것 같아
왠지 나는 료가 직접 글을 쓴거같은데, 료가 썼던 작문에서의 료 느낌이 많이 나서 ㅎㅎ sm이 그런걸 잘 활용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나는 위시 다 좋아하는데 최애가 료라 오늘 진짜 눙물나서 못자겄다 솔직히 남자아이가 인형? 이러면 다들 웃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프리큐어처럼 ㅋㅋㅋㅋ 섬세하게 들여다봐준 위시팀 너무 좋고요
그냥 너무 사랑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