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방금 밋앤그릿 끝나서 손 떨면서 적고있으니 이해해줘,,,이렇게 가까서 본게 처음이라,,,
회장에 늦게 도착해서 자리는 뒤라 애들을 가까이서 못보고 못찍어서 진짜 슬펐는데 마지막에 바이바이회? 라고 해야하나 즈니들 한명한명한체 인사해주는거 있어서 행복 풀충됐고
인사할 때는 팬들이 다 짐을 책상에 내려두고 인사를 가야하고 그걸 스탭이 짐을 이동시켜주는데 앞에 꽉 막혀서 딱 내차례때 짐만 맞기고 서서 일단 기다리라는거야! 그래서 멤버 바로 앞인데 서서 진짜 한 3분 있었나? 멤버 계속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재희랑 눈 마주쳤더니 손 흔들어줘서 심쿵사함...
스탭이 이제 지나가세요 이래서 멤버들하고 인사하면서 지나가고 참지 못하고 너무 잘생겼어요!!! 이러고 지나갔엌ㅋㅋㅋㅋ 시오니한테 하트 했는데 받아줘서 너무 좋었고 애들 진심 카메라보다 100억배는 귀엽고 잘생겼어 와,,,진짜 나 손이 너무 떨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