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못보던 모습 볼수있는것도 좋고(하트다털려서 억울해하고 성량몬스터돼서 소리지르고 사오정돼서 갸웃거리는 오지사마 특히 진심 새로웠음...)랜플댄에서 성실하게 활약하는 대영이를 보고 또 감동받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