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mtakemymoney/status/183447212295947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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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공연 때 통역해주신 한국교민분이랑 카페에서 대화하다가 칠레에서 한국인으로 사는 건 어떤지 마크가 여쭤봤는데
초반에는 힘들 때도 있었지만 케이팝문화가 커지면서 자부심이 생겼다고 말씀해주셨대
마크가 그분 얘기를 듣고 더 멋진 케이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관객분들도 그런 엄청난 일의 한 부분이고 케이팝을 그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