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언젠 마크가 안 바빴나 싶긴한데
이 땐 찐 애기가 방송에 127로 드림으로 모두 음방 돌고 고등래퍼까지해서
녹화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마크가 중간중간 눈 감고 있었다고 할 때마다 가슴 철렁하고
하지만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이 모두 마크 칭찬 후기 얘기해줘서 와중 사람들과 친밀하게 행동한 거에 또 울컥했다
물론 언젠 마크가 안 바빴나 싶긴한데
이 땐 찐 애기가 방송에 127로 드림으로 모두 음방 돌고 고등래퍼까지해서
녹화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마크가 중간중간 눈 감고 있었다고 할 때마다 가슴 철렁하고
하지만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이 모두 마크 칭찬 후기 얘기해줘서 와중 사람들과 친밀하게 행동한 거에 또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