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공지 떴을 때만해도 이게 뭔가 싶었고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막상 오피셜 나니까 일도 하나도 손에 안 잡히고 멍했다가 두렵다가...
애들끼리 대화 나누고 정리한 거 보고 우리한테도 그런 시간을 주지 싶어서 조금은 미웠다가
차례대로 각자 팬들 찾아온 거 보고 또 안아주고 싶더니...
마지막에 지성이 버블보고 지성이 마음이 이해가서 혼자 눈물 난다
이것도 과정이고 앞으로 오래오래 드림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지는 못하겠지만
서로가 펴낼 채로운 챕터를 응원하고 또 열심히 함께 걸어가야지
다들 드림이랑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