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예고편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투수”라는 ‘우진’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홀로 연습하던 그의 앞에 전학생 ‘태희’가 매니저를 자처하며 나타나고, 티격태격한 첫 만남 뒤 함께 훈련하며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이 경쾌한 비트 위에 펼쳐진다. “투수 교체 타이밍이야. 이우진 2.0으로”라는 ‘태희’의 대사와 결연한 눈빛의 ‘우진’이 교차되며 본편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NCT 활동을 통해 다져온 제노·재민의 팀워크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케미스트리로 확장된다. 야구 소년으로의 변신을 통해 무대와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두 배우의 성장 서사와, 김성호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만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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