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jmt 하면서 김치 사러 왔다갔다 하면서 한강 라면 먹는 마크도 좋고
천러랑 산책 나왔던 얘기하는 마크도 좋고
어머니랑 같이 하는 음악 있다고 말하는 마크도 좋고
해찬이랑 같이 하게 된 얘기하는 마크도 좋고
시즈니를 위해서 농구 슛 날리고 실패하니까 핑계 대는 남자 아닌데 하면서 귀여운 핑계대고 결국 다시 성공하는 마크도 좋고ㅋㅋㅋㅋㅋ농구도 노래도 옷 입는 것도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따라 이 모든 게 다 똑같이 성장하는게 신기했다는 마지막 말도 좋았다
한강 부분 너무 좋아서 몇번을 봤네🥲 마크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