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3일(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앞서 시구와 애국가 연주·제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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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인기 아이돌그룹 NCT의 제노가 시구를, 대구 수성구 출신 가수 양파가 애국가 제창을 한다.
지난 5월 삼성라이온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구기원 영상의 주인공이 된 바 있는 제노는“꼭 한번 서보고 싶었던 라이온즈 파크에서 플레이오프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해서 모든 라이온즈 팬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경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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