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난 너의 꿈이자 꿈에 닿는 통로가 돼
너의 꿈을 손에 쥐여줄 수 있어
순수한 표정으로 춤을 추던 아인
이제 웃으면서 이 트랙에 불을 질러
림
길을 잃은 별처럼 헤매는 매일
다정히 이끄는 손길 너를 따라 다시 dreaming
네가 있어, now I'm breathing
드
난 너의 꿈이자 꿈에 닿는 통로가 돼
너의 꿈을 손에 쥐여줄 수 있어
순수한 표정으로 춤을 추던 아인
이제 웃으면서 이 트랙에 불을 질러
림
길을 잃은 별처럼 헤매는 매일
다정히 이끄는 손길 너를 따라 다시 dreaming
네가 있어, now I'm brea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