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이 너무 귀엽다"

"볼따구ㅠㅠㅠㅠㅠㅠㅠ"

"ㅎ ㅏ 강생이와 갓기 하리보♡"

"볼이 너무 귀여워 씹덕 우리 하리보....."

"너무 사랑스러워.."

"볼따구 발그레한 거ㅠㅠㅠ 넘 귀ㅇ야워ㅠㅠㅠ"

"커다란 강아지인데도 보듬는듯한 저 천회장님의 안온한 표정"

"저 발그레한 볼이 너무 귀여워엉ㅇ"

"볼 빵실빵실해서 귀여워ㅠㅠㅠㅠㅠ"

"볼봐봐 ㅠㅠ"

"빨간볼과 수줍은 웃음 넘귀...."

"저 사진 안에 갱얼쥐부터해서 볼빨간 천러까지 그냥 모든게 다 완벽쓰 그게 바로 진리지"

"갓기와 댕댕이의 콜라보"

"저 빨갛게 익은 볼따구를 외면할 수 없어ㅜㅜ"

"아기댕댕조합은 아무도이길수없다"

"아기천사의 모습 그자체ㅠㅠㅠ"

"강아지와 볼 빨간 아기천사 최고의 조합"

"댕댕이랑 천러의 조합은 아무것도 못 이겨ㅋㅋ"

"저 볼따구가 너무 귀엽다....밑에도 너무너무 귀엽지만....진짜 어렵게 택해본다 8ㅅ8"

"러러눈빛이살아있다"

"어린시절에도 살아있는 눈빛"

"ㅋㅋㅋㅋ하찮게 묶인 우비 입고 시크한 천회장님 표정"

"고작 '우비 하나'로 모진 비바람을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야말로 천회장이란 수식어를 대변하지."

"저 새침때기 아가의 표정을 봐...ㅠ 팔짱낀 저 새침한 아가ㅠㅠ 심지어 우비가 너무 큰지 목 쪽이랑 다리쪽에 묶었어...ㅠㅠ

이것이 귀여움의 의인화가 아닐까??? 우비 안에 입은 옷은 또 얼마나 귀엽게!!!

그냥 다 필요없고 그냥 귀여워...ㅠㅠ 천러잖아..ㅠㅠ 말해뭐해ㅠㅠ"

"뒤에 건물이 마치 천회장님의것인거같은 호방당당한 포스시자나"

"...저 go 감성이 넘 조아"

"천러의 저 곧은 눈빛 너무좋아 ㅠ 어릴때부터 남달랐어"

"저 눈빛과 포즈를 봐"

"천회장님은 뭐니뭐니해도 포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ㅋㅋ 저 당당함을 봐 ... 해봐야 알지가 좌우명인 쫑천러 그자체잖아"

"카리스마 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