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라 혐생 넘 바쁜 금요일 3시 카톡에 불이 나고 미리 보기로는 상황 파악 제대로 안되니까 어떻게든 칼퇴하려고 일 쳐내고 나와서 싹 훑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몇시간째 그저 멍하네
늦덬인데도 이렇게 허탈하고 서운한데 처음부터 좋아하던 공주들 맘은 어떨지 짐작도 못하겠고
작년 모멘텀 때 정말 행복했거든? 완전체 아니어도 우리칠은 멋지구나 체감하고 없는 멤버들 너무 그립고 그래서 다시 만날 그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내가 바라고 상상하던 그 그림에서 한 조각 빠진 걸로 내 맘이 이렇게 흔들리는게 맞나 싶고 부정적인 감정이 자꾸 몰려드는데 이래도 되나...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