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OFFICIAL BOOK Vol.4
기획②
만약 '집 데이트'를 한다면?
멤버들이 수줍어 하며 상상 인터뷰에 답해 주었습니다.
맛보기로 멤버들의 명언을 소개할게요^^
유타: 허그 같은 건 매일 해 주고 싶고, 상대도 저에게 해 줬으면 해요.
태용: 어린 시절 이야기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쟈니: 좋아한다는 마음이 가득할 때 그 마음을 전하는 게 좋아.
태일: 특별한 사람이니까 조금 츤데레같은 행동을 하고 싶어.
재현: 상대가 어리광 부리는 걸 받아 주고, 또 그만큼 나도 상대에게 어리광 부리고 싶어.
마크: 좋아한다는 마음은 말할 수 있을 때 많이 하고 싶어요.
정우: '배고파~ 밥 먹으러 가자~'라고 어리광 부리는 건, 아마도 나.
해찬: 집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낸다면, 나는 상대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줄거야.
도영: 둘이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Angel'을 인스트루멘탈로 틀 거에요.
대충 의역 넣어가며 해봐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