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엔시티를 소방차부터 영웅까지 좋아한 전 시즈니임 내가 좋아했을 당시만 해도 ㅊ프 ㄷ프 이런 거 없이 모든 멤버를 응원했었어. 나도 엔시티 엄~청 좋아했었고 내 최애는 해찬이었어 그냥 넘 재밋고 귀엽고 그랫지ㅋㅋ 근데 내 삶을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웅 때 탈덕하고 얼마 전 오랜만에 해찬이 인스타 라이브 하는 거 봤는데 …..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 많이 성장한 건지 좀 달라졋더라고. 무슨 일본에서 밥 먹으면서 킨 라이브였던 거 같은데 내 기억 속에 해찬이랑 많이 달라서 마음이 아팠어ㅠㅠ
잡담 쓸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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