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휴가였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씨부렁)
택배가 와있었다.
아니 근데 그냥 우편봉투에 보내준거 아니고 박스에 보내주셨네?
게다가 착불도 아니고 본인이 배송료도 부담해주셨어
이분은 천사가 아닐리가 없어!
꺅! 눈부셔
이리오빠 포카가 이렇게나 많이!
게다가 하나하나 비닐에 넣어주시고 ㅠㅠ
정말로 고마운 천사분이시다
어제까지 휴가였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씨부렁)
택배가 와있었다.
아니 근데 그냥 우편봉투에 보내준거 아니고 박스에 보내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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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천사가 아닐리가 없어!
꺅! 눈부셔
이리오빠 포카가 이렇게나 많이!
게다가 하나하나 비닐에 넣어주시고 ㅠㅠ
정말로 고마운 천사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