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부터 금토일 그리고 월요일 오후까지
같은땅 위 어디엔가 있다는 생각에 뭔가모를 행복함?이 느껴졌거든
맨날 모니터로만 봤던 애들이 내눈앞에서 움직이는 것도 토욜일욜에 확실히 알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없다는 생각 하니까 슬프고 공허해.... 항상 그래왔지만 다시 바다건너에 있네ㅜ
그래도 애들이 다시 오겠다고 나니단과 나니팜의 약속이랬으니 머지않아 올거라고 믿을거야ㅜㅜ
목요일 오전부터 금토일 그리고 월요일 오후까지
같은땅 위 어디엔가 있다는 생각에 뭔가모를 행복함?이 느껴졌거든
맨날 모니터로만 봤던 애들이 내눈앞에서 움직이는 것도 토욜일욜에 확실히 알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없다는 생각 하니까 슬프고 공허해.... 항상 그래왔지만 다시 바다건너에 있네ㅜ
그래도 애들이 다시 오겠다고 나니단과 나니팜의 약속이랬으니 머지않아 올거라고 믿을거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