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대기하다가 풀리자마자 포도알 잡겠다고 구역 눌러서 광클하는것만 꿨는데꿈에서 깨니까 내 손이 침대를 마구마구 두들기고? 누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생한 꿈이여따... 근데 이 티켓팅이 곧 현실로 다가온다니 여전히 믿기지가 않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