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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18:00
예-이 둥둥 짝짝👏
「일간 나니와단시」 235회째가 돌아왔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애견 라듀레와 라라가
커트하러 갔어요
털이 금방 자라니까
커트하러 가기까지
대걸레처럼 됐었어 웃음
눈에 털이 들어갔었고
눈이 털 때문에 안 보였었고 웃음
한번 개의 시점을 엿보고 싶은 법이네요 웃음
그러자 마이크로 버블 중인
사진이 보내져 왔어요
귀여워😍
라듀레 뭔가 지치지 않았어? 웃음
라라는 기분 좋아 보이는데 웃음
무사히 몽글몽글해져서 돌아왔어
그 사진은 찍는 걸 잊어버렸어요
또 올릴게요
마지막으로 추전하는 곡 코너
이번에 추천하는 곡은
Hey! Say! JUMP 씨의 봄제비입니다!
꼭, 들어 주세요!
이상 현장에서 미치에다 슌스케였습니다( ̄^ ̄)ゞ
p.s show채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