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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mg No.14 나니와단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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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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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니 와 단 시
2018년 10월에 칸사이 쟈니스 Jr.의 멤버로 결성되어, 
2021년 11월에 「우부LOVE」로 CD데뷔를 이루어낸, 나니와단시.
「MG」 첫 표지 & 권두특집에서는, 
그들의 "지금"을 쫓기 위해, 롱 인터뷰를 감행.
아이돌 그룹으로써의 각오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데뷔 1주년이라고 하는 메모리얼한 타이밍에 발매 된
3rd 싱글 「해피 서프라이즈」에 담긴 마음,
그 제작 에피소드는 물론, 뮤직 비디오 촬영비화,
데뷔 투어의 뒷이야기 등으로,
7명이 생각하는 "나니와단시다움"을 찾아 나간다.


오오하시 카즈야
데뷔하고서는 거친 파도같은 1년이었어요.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일도 많이 하게 해주셨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할 수 있어서. 정말 충실하게 지냈고 즐거웠어요. 물론, 1년간 활동하면서 새로운 과제도 이것저것 보이기 시작했어요. 「목을 강하게 하고 싶어」라는 것도 그 중 한가지에요. 제 목소리가 걸걸하잖아요(웃음). 그것도 제가 가진 「특색」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고, 예를 들어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이 목소리이기 때문에 다른 멤버와 비교해서 기억하기 쉬울지 모르지만, 제대로 통하는 목소리가 되고싶다는 마음도 있어요. 뮤지컬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 중 한가지라서. 그걸 위해서 보이스 트레이닝도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가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갈 수 있을 때는 가고 싶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도 과제 중 한가지. 좀 더 날씬한 체형이 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음악 방송에 불려주실 때도 있지만, 버라이어티 방송에 불러주실 때도 있어서. 저는 쟈니스라는 큰 그룹의 일원이라는 것을, 강하게 자각하는 기회가 많아져서 좀 더 각오를 가지고 매일 저 자신을 갈고 닦고 싶어요. 최근에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한 것도, 그런 마음의 일환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쟈니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올 마이티하게 활약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게다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게 「쟈니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니와단시의 멤버 중에서, 1년 동안 특히 크게 성장한 느낌이 드는건.... 밋치이려나. 드라마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에 나오거나, 부타이 「Romeo and Juliet」의 주연에 발탁되거나. 굉장히 큰 일을 경험하고, 스테이지 위에서의 본인을 보여주는 방법이나 연기에 대한 자세도 바뀌었다고 생각해. 올해로 20살이 되어서, 어른스러운 부분도 살짝 보여줄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그룹 멤버가 그렇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어서. 좋은 상승효과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뉴 싱글 「해피 서프라이즈」는, 나니와단시에게 있어서 첫 윈터송이에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러브송이 지금까지 별로 없어서, 이런 곡이 새로운 레퍼토리로써 더해진 것이 먼저 기뻐요. 멜로디도 익히기 쉽고, 댄스는 엄청 귀여워서. 다 같이 노래 부르고 춤추면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요.
전 타입 공통 커플링곡 「#MerryChristmas」의 뮤직비디오, 벌써 봐주셨을까요? 저희들이 손가락을 울리면 바로바로 마법이 걸리는 즐거운 내용으로, 「나니와단시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서오세요!」라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어요. 참고로 크리스마스송이라고 하면,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야마시타 테츠로상의 「크리스마스 이브」랑, 머라이어 캐리의 「연인들의 크리스마스」(*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일본어 제목)이네요. 대표곡 중에 대표곡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리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두근 거려요.
저희들은 코로나가 한참 심해졌을 때 데뷔해서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 한편 좋은 일도 많았어요. 예를 들어 중계 라이브가 엄청 늘었잖아요. 중계의 좋은 점은, 인원제한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올해는 나니와단시의 데뷔 투어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게 감사했어요. 끝나고 보니, 「역시 콘서트는 즐거워」라고 마음 속으로부터 생각했어요. 코로나 덕분에 그걸 한층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걸지도 몰라요. 중계영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즐거움도 물론 있지만, 팬분들 앞에서 춤추고 팬서비스 할 수 있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저까지 즐거워지고 그게 매일매일의 원동력이 돼요. 노래하면서, 「이 공간을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에게 있어서 음악의 루트를 한가지 꼽는다고 하면 타마키 코지상이에요. 타마키상에게서 나오는 「목소리」는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멜로디가 되어 있잖아요. 아버지가 안전지대분들이나 사잔 올스타즈 분들을 좋아하셔서, 자주 차 안에서 들었거든요. 그 영향을 받아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존경하는 쟈니스 선배님이라고 하면, 전원 이름을 올리고 싶지만 특히 동경하는 건 나카이(마사히로)상, 오노(사토시)군, 그리고 저희들을 프로듀스 해주시는 오쿠라(타다요시)군이에요. 노래도 댄스도 연기도 버라이어티도 올 마이티하게 할 수 있는 분들로,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건 그런 사람. 제가 잘하는 장르를 여러가지 갖고 있으면, 각 방면으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는 폭도 점점 넓어져 간다고 생각하니까, 앞으로도 올 마이티하게 활약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미치에다 슌스케
7월부터 진행된 「나니와단시 Debut Tour 2022 1st Love」는, 데뷔하고 첫 투어라서 역시 특별한 마음이 들었어요. 첫 싱글 「우부LOVE」를 내고서, 반년 가까이 팬분들을 만나러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새롭게 팬이 되주신 분들에게 은혜를 갚는 스테이지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라이브에서는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마법의 언덕」에서 제가 기타를 연주하는 연출도 있어서. 사실은 그때 연주한 건 이노하라(요시히코)상에게서 받은 기타였어요. V6분들이 해산할 타이밍에 저희들이 데뷔라고 하는, 어떤 의미로 보면 배턴터치 받은 거였어요. 그런 그룹에 소속되어 있던 이노하라상의 기타로 데뷔 투어를 돈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연주한다면 무조건 이 기타밖에 없어, 라고 정했었어요.
'19년에 개최된 첫 투어에서 SMAP분들의 「오렌지」를 기타로 커버한 적이 있어서. 그 때와 비교하면 꽤 연주가 늘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바뀐 건 자신감이에요.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때는 당당하게, 누구보다 즐기면서 불러. 기술은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마음가짐이나 각오면에서 크게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총평하자면, 나니와단시의 전부가 담겨져 있었고, 배울 점도 많았고, 원점이 될 투어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여름과 가을을 달려와서, 이번에 발매한 3번째 싱글 「해피 서프라이즈」는, 그룹에게 있어서 첫 겨울곡. 마침내 저희들도 겨울곡을 부를 수 있다는 게 기뻤고, 팬분들도 기뻐해주시지 않을까하고.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말하자면, 간주에 7명이 똑같은 스텝을 밟는 구간. 무엇보다 귀여움이 있어서 좋아해요!
애시당초, 이만큼 자세하게 풍경묘사를 한 가사는, 나니와단시에게는 새로웠어요. A멜로디 <かじかむ手 握った時 「ありがとう」って 君は笑った *차게 얼은 손을 쥐었을 때 고맙다며 너는 웃었어> 라던가 <去年よりも 早めの雪 粉のように 空に舞って *작년보다 조금 이른 눈 가루처럼 하늘에 날려>는 곡 중의 둘의 상황이나 배경을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든 구절은, 저와 나가오(켄토)가 부르는  <特別な一日を君に リボンをかけて渡そう *특별한 하루를 너에게 리본을 달아 건네자>. 하루를 선물으로 보고 보낸다는 게 세련됐다고 생각해서. 레코딩 때는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불렀어요. 
저의 크리스마스 송이라고 하면, back number분들의 「크리스마스 송」이나, SEKAI NO OWARI 「silent」 등 많이 있어서. 선배분들의 곡이라면 KAT-TUN선배님의 「White X'mas」. 애절한 멜로디도 그렇고, 멋있는 KAT-TUN선배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해요. 그야말로 겨울곡이란 건, 조금 애절한 계열이 많잖아요. 반면, 「해피 서프라이즈」는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지는, 이름 그대로 해피해지는 게 "나니와단시다움"인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벌써 올해도 끝나네요! 작년 11월에 데뷔하고서 1주년을 맞이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눈 깜짝할 새. 그만큼 많은 일을 받을 수 있었고, 충실했었고, 바쁘게 해주셨어요. 이게 계속 이어질지 어떻게 될지 저희들 하기 나름이겠죠, 매사에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음악의 루트를 말하자면, 역시 기무라(타쿠야)상과 야마다(료스케)군이네요. 기무라상의 영향으로 기타를 시작했고, 야마다군이 계기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쟈니스에 들어가자고 생각했으니, 두분은 음악이라기 보다, 미치에다 슌스케의 루트. 야마다군에게서는 「어떻게 되든 해보자 정신」으로 도전하는 것의 중요함을 배웠어요. 기무라상에게는 외견이나 모습 등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존재. 영향을 받은 곡이라고 하면, SMAP선배님의 「이 순간, 분명 꿈이 아니야」. 이 곡은 모든 가사가 멋있거든요.
가사라고 말하자면, 첫번째 앨범 「1st Love」에 수록된 「Time View」라는 곡을 제가 작사했는데요. 아직 데뷔할지 몰랐을 때, 「내가 그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썼어요. 모두의 힘든 마음이나 일을, 제 시선으로 표현해봤어요. 무엇보다....데뷔의 꿈이 이루어진 순간, 모두와 눈물을 흘리면서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何がしたいの?って聞かれて 何も答えられない 日々が続き、 時間だけがすぎてく *무엇을 하고싶어?라고 물었을 때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는 매일이 계속되고, 시간만 흘러가> <それでも僕らは 輝いた未来を信じて 前に進んでいく *그래도 우리들은 빛나는 미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야>라고 노래하면서, 정말 그 표를 손에 넣을 수 있었어요. 만약, 다음에 작사를 할 수 있다면 뭘 쓸까요..「Time View」에서 모든 걸 쏟아낸 느낌이에요. 이제 꿈이었던 데뷔를 했으니 앞으로 좀 더 쓰고싶은 게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미디엄 템포나, 좀 밝은 템포의 눈물나는 감성적인 곡을 만들고 싶어요. 그걸 부르고 있을 때, 다시 모두와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가오 켄토
데뷔하고서의 1년으로 시간쓰는 방법이 바뀌었어요. 상경한 걸로 빨래도 요리도 하게 되어서, 생활력도 올라갔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요리는 간단한 페페론치노나, 나베를 하는 정도지만요(웃음). 멤버 중에 변화했다고 생각하는 건 류쨩이려나(오오니시 류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탐구심, 연구심,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이 엄청 강해요. 저희들은 항상 헤어메이크업 담당분에게 메이크업을 받는데요, 류쨩은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고집이 대단해서 존경하고 있어요.저도 그런 류쨩에게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는 줄곧 샤워생활이었는데, 욕조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효과는 느끼지 못하지만, 몸에 좋은 건 틀림없으니 습관으로 만들고 싶어요.
신곡 「해피 서프라이즈」는 나니와단시로써 첫 윈터송이라서 엄청 기뻤어요. 부르면서도 엄청 즐거웠어요. 단지, 7명이 옆으로 서서 스텝을 밟는 안무가 있는데, 꽤 세세해서 조금 삐끗하면 멋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익숙해질 때까지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예-이!」라고 목소리를 내고 즐기면서 출 수 있게 되었으니 안심해주세요(웃음)! 참고로, 저는 서프라이즈를 금방 알아차리는 타입. 그래서 주동자를 해보고 싶어요.
옛날부터 윈터송을 좋아해서, 겨울이 되면 저스틴 비버나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송을 들었었어요.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선택한 크리스마스 송에 「해피 서프라이즈」나 「#MerryChristmas」가 들어가면 기쁠 것 같아요.
「#MerryChristmas」는, 손가락을 사용해서 "#"을 만드는 안무가 있는데요. 거기다,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는 안무도 있으니까, 콘서트에서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투어중인데요(취재시), 「츄키츄키 허리케인」를 모두가 춤춰주는 게 제대로 보여요. 그게 정말 기뻐서,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더욱 더 기쁜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이 곡도 모두 다 함께 춤추는 게 기대돼요!
투어에서는 나니와단시의 팬분들만 있는 곳에서 「우부LOVE」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게 기뻤어요. 거기다 지금은 SNS로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반응을 받을 수 있는 게, 엄청 기뻐요. 많은 아이돌분들이나, 개그맨분들이 춤춰주시는 것도 감동 받았어요. 이만큼 데뷔곡이 많은 분들께 전해진 걸로,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냐고 질문 받은 적이 있는데요, 저희들은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나름의 페이스로 한걸음씩 걸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생 때, 원 다이렉션의 음악을 듣고, 음악이 이만큼이나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로부터 전 세계의 힙합이나 J-POP도 듣게 되었어요. J-POP이라고 하자면, 즛토 마요나카데 이이노니(*즛토마요)상을 엄청 좋아해요. 양음악이라면 NWA, 닥터 드레, 일본어 랩이라면 BIM, 아메리카 출신의 MIYACHI라는 래퍼를 자주 듣고 있어요. 메이저로 말하자면, 히라이 다이 상도 좋아해서 듣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니와단시로써 하드 코어한 랩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시면, 그건 아니에요. 저에게 잘 맞는 것과, 좋아하는 건 다른 게 좋다고 생각하고, 어떤 것도 소중히 여기고 싶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좋아하는 음악을 추구하면서, 나니와단시로써는 저희들 나름대로의 색을 소중히 해나가고 싶어요. 
지금은 엄청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하는데요, 2nd 싱글에 수록된 「The Answer」에서는 엄청 멋있는 곡에 도전했거든요. 앞으로는 그것도 포함해서 "나니와단시답네"라고 들을 수 있는 음악 장르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는 의상일도 하게 되었어요. 저는 패션도 엄청 좋아해서, 쟈니스의 장점도 포함해 이왕 제가 하는 거니까 제가 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다,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게 형태가 되어가는 게 엄청 기뻐요. 지금은 좋아하는 디자이너분이 있어서, 언젠가 같이 일을 할 수 있으면 기쁠 거 같아요. 물론 그 때도 착실히 쟈니스라는 색을 융합해서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것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는 패션 취향의 폭이 더욱 넓어졌어요. 한가지의 장르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그 날의 기분에 맞춰서, 다양한 패션을 즐기고 있어요. 그때그때 산 옷을 계속 입을 수 있도록 체형이 바뀌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해요(웃음). 


카하시 쿄헤이
「해피 서프라이즈」를 처음 들었을 때는, 나니와단시답다고 생각했어요. 윈터송인데 촉촉한 발라드곡이 아닌 반짝반짝한 귀여움이 있는 이미지. 나니와단시로써 첫 윈터송인데도, 이미 나니와단시느낌이 있어요. 「#MerryChristmas」도, 이상하게 폼 잡는 것 없이, 저희들 다운 전개의 곡. 어느 쪽도 나니와단시만 할 수 있는 곡이 아닐까하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에게 있어서 크리스마스 송이라고 하자면 바로 「아이노 카타마리」(KinKi KIds). 얼마나 시간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정말 좋은 곡이에요. 
레코딩에서는 가사를 보고 부르고 싶은대로 불렀어요. 저, 딱히 생각을 하지 않는 타입이라서...생각하는 것보다 움직이는 편이 좋다고 할까, 사전에 생각해버리면 안돼요. 그 순간에 느낀 걸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레코딩 전에 루틴도 없고, 디렉터분들과 얘기하는 것도 기본적인 흐름뿐이에요. 「우선 해볼게요」가 제 스타일이에요. 따로따로 곡을 레코딩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는 많이 시도하지 않고 금방 끝냈어요.
데뷔하고 나서는, 정말 거친 파도 같은 1년이었어요. 멤버 각자 일의 폭도 넓어졌고, 저도 내년에는 영화가 공개되고,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SNS를 하게 된 덕분에, 라이브 이외로 팬분들과 만나게 될 수 있었던 것도 컸어요. 쟈니스도, 이것저것 바뀌고 있구나라고(웃음). 그래도, 저의 마인드나 스타일은 데뷔 전부터 계속 변하지 않아요. 멤버들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니와단시의 "초심(우부)"를 좋아하고,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기뻤던 건 역시, 1년만에 투어를 할 수 있었던 것. 「우부LOVE」도 저희들의 팬분들만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줄곧 중계 라이브였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심플하게 「라이브를 할 수 있었다」라는 게 정말 기뻤어요. 그래서, 인상깊은 장면은 전부에요. 정할 수 없어요.
투어에서는 연상조를 중심으로 다 같이 의견을 내거나 했었어요. 뭐, 저는 그걸 보는 것만으로, 딱히 저 스스로 뭔가 말하는 건 없었지만요. 흥미가 없다는 게 아니라, 역할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 부분을 잘 모르기도 하고, 스테이지에 대해서 의견을 내는 건, 아직 저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럼 저의 역할은? 이라고 하면 솔직히 지금은 이거라고 하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굳이 말하자면, 왁자지껄하는 역할일까요(웃음). 레코딩 때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저는 정말로, 「이걸 할거야」라고 사전에 정해버리면 안돼요. 마음대로 하게 놔두는 걸로, 힘을 발휘하는 타입. 다들 그걸 알고 있어서인지, 정말 자유롭게 해주시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저는 늘 본모습. 라이브에서도 본모습, 정말 그대로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저, 반짝반짝한 아이돌송을 부르면, 「무리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되어지기 십상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무리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저답게 즐기고 있어요. 라이브에서의 팬서비스도 엄청 해요. 저, 그런 느낌이잖아요? 뭐라고 할까...소금대응(웃음). 그치만, 라이브에 와주시고, 만날 때는, 특별한 느낌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든요. 와주신 여러분들에게 팬서비스를 할 마음을 가지고 먼저 저의 우치와를 갖고 계셔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향해서, 뭔가라도 전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넓은 공연장에서도 완전 여유롭게 보이니까요.
아까, 데뷔하고서 변한 게 없다고 말했는데, 노래는 성장했을까요? 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엄청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제 목소리를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제 머릿 속에서 울리고 있는 목소리도, 모두가 듣고 있는 목소리도. 팬분들은 좋다고 말해주시기도...하는걸까요. 좋아한다고 말해주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아요. 싫다는 게 아니라, 이것만큼은 감각적인 거에요. 그래도 이것저것 말해도 소용 없는 거고, 저는 노래하는 걸 좋아하니까 노래를 하는 거에요. 저, 노래에 대해서는 무리해서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진 않아요.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과 관계없이, 단지 좋아하니까 하고 있는 거에요. 그건 앞으로도 제 페이스대로 하고 싶어요.
역시, 음악을 좋아해요. 무음을 싫어해서 항상 뭔가를 듣고 있고, 다양한 장르를 듣고, 유행도 체크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옛날부터 좋아했던 건 아니지만, 언젠가부터 엄청 좋아하게 되었어요. 영향을 받았다고 할까, 「대단하다」라고 생각한 건 스다 마사키상이나 미우라 하루마상. 저, 배우분들의 노래를 좋아해요. 역시 연기를 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표현하는 세계감이 독특한 이유도 있겠죠.
앞으로라던가, 내년이라던가, 무엇을 하고 싶다는 것보다...라이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란 건, 정말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목표가 있다고 한다면, 다음에는 목소리를 내도 OK인 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팬분들도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낼 수 없는 게 저희들에게도 전해지구요. 특히, MC가 쓸쓸해요. 저희들이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웃어주시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거였구나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해도, 내년에도 즐겁다면 그걸로 좋아요.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특히 저는 정해놓으면 안되는 타입이니까요(웃음). 단지, 일이 즐거우니까, 앞으로도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후지와라 죠이치로
데뷔하고서 벌써 1년. 데뷔 전과 데뷔후는 전혀 다르다는 게 지금의 느낌이에요. 먼저 만나는 사람의 수가 달라...돌아보면, 만남이 많았던 1년이었어요. 처음인 일도 많아서, 당연히 만나는 분들도 처음 만나는 분들 뿐이었어요. 데뷔한 걸로 저희들을 알게 되어서 팬이 됐다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늘었어요. 한 사람의 시청자로써 봐왔던 TV방송에 출연하게 되거나, 제가 목표했던 일들이 많이 실현된 1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부터는 계속해나갈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람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더 넓혀가고, 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활약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룹으로써는 이번 1년동안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늘었어요. 이야기를 나누는 걸로, 나니와단시의 색을 발견해나갈 거라 생각하고, 5년, 10년 이어지는 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벽도 큰 벽도 함께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건 정말 중요해요. 누군가 1명이라도 벽을 넘을 수 없다면, 그건 그룹으로써 벽을 넘었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최연장자니까 모두를 이끌어나가고 싶어요. 그런 책임감을 가지면서, 활동하고 있어요.
제가 봤을 때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건, 밋치. 올해 그는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오기 전부터 목표로 해왔던 드라마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에서 긴다이치역을 했어요. 밋치가 꿈을 이룬 게 솔직하게 기뻤어요. 그 주제가 「The Answer」를 저희들이 부를 수 있는 기회도 얻었어요. 밋치의 주연도 주제가도, 나니와단시를 넓혀가는 한가지의 찬스가 됐다고 생각해서, 그룹으로써도,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의 성장은, 멤버에게 자주 연락을 하게 된 것(웃음). 멤버와의 거리가 이 1년동안 더욱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요. 일이 아니더라도 같이 놀거나 해요. 데뷔하고나서 생각하게 된 건, 노래를 부를 때, 한 가지의 가사, 한가지의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에요. 「해피 서프라이즈」는 윈터송이니까, 봄여름가을의 곡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표현이 나와요. 「차갑게 얼은 손」이라던가요. 그걸 어떻게 부르면 잘 전해질지를 생각하면서 불렀어요.
실제로 레코딩에서는, 디렉터분과 이야기 하면서 진행했어요. 가사에서 배경이 떠올려지는 듯하게 부르고 싶어서, 그걸 위해서 「여기서는 뉘앙스를 바꿔보자」라던가 「이 파트를 가성으로 불러보자」라는 대화를 거듭해가면서, 몇번이나 부르고 좋은 걸로 완성해나갔어요. 
「#MerryChristmas」는 파티 때 틀어줬으면 좋겠어. 즐거운 기분이 더욱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해요. 크리스마스의 준비를 하고 있을 때나, 거리의 일루미네이션을 보면서 듣는 것도 좋을지도. 크리스마스의 두근거림이 더해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험생들도 들어줬으면 좋겠어. 12월은 마지막으로 힘을 쏟아넣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곡을 듣고, 조금이라도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기분이 들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저의 크리스마스는 감사하게도 매년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일이라는 감각이 아니라...모두와 함께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매년 엄청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작년은 중계 라이브를 했었어요. 모두와 홈파티를 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여서, 엄청 즐거웠어요.
커플링곡 중에서 추천곡을 고르자면 「冬がくれたたからもの *겨울이 준 소중한 것」이에요. 쟈니스의 명곡을 많이 만들어주신 마카이노 코지선생님이 써주신 곡이에요. 엄청 영광이었고, 무엇보다 마카이노 선생님만의 매력이 흘러넘치는 곡이에요. 다른 곡에는 없는 템포감으로, 그게 세련됐고, 조금 중독이 된다고 할까, 계속 듣게 되는 중에, 점점 좋아질 거에요. 그 외에도, 추워지면 듣고 싶어지는 겨울 곡이 모여 있으니까, 꼭 당신의 마음에 꽂히는 곡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나니와단시 Debut Tour 2022 1st Love」는, 데뷔하고 첫 투어. 첫 곡은 데뷔곡인 「우부LOVE」로, 다시금 저희들이 데뷔한 것을 실감한 라이브였어요. 거기다 나니와단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처음 봤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것도 기뻤어요. 라이브에서는, 여러분의 파워가 대단해! 저희들이 파워를 전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서 파워를 받고 있구나라고, 그것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와서, 쟈니스의 음악이 저의 루트에요. 그 중에서도, 오디션의 과제곡이었던 KAT-TUN선배님의 「노 마타마타」가 저의 원점이에요. 그 자리에서 곡을 외우고 춤추는 것이었는데요, 그 곡에서 모든 게 시작되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니시하타 다이고
작년 11월 12일에 싱글 「우부LOVE」로 CD데뷔를 할 수 있게 되고서, 정말 거친 파도처럼 지내온 1년이었어요. 환경의 변화라고 하면 일의 많음이나 충실감 등, 비약적으로 변했다고 엄청 느끼고 있어요. 
저 스스로 일에 대한 자세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요. 굳이 말하자면, 사생활과의 밸런스를 잘 나눌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휴일도 몸 관리를 하거나 꼭 필요한 최소한의 일 외에는 집밖에 절대 나가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온천에 간다던가, 친구랑 여행가는 걸 늘리고, 좋은 의미로 리프레쉬할 수 있는 장소를 스스로 만들어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씩 생겨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연기에서는 영화 「KAPPEI」나 드라마 「신.신장공기」에 출연했었는데요, 개인일은 제가 출연함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나니와단시에게 흥미를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서, 「잘 봤어」 「좋았어」라고 말해주시는 게 엄청 기뻐요.
데뷔하고 가장 변화한 멤버는 밋치랑 켄토에요. 둘 다 이번 여름에 19살에서 20살이 되기도 했고, 어른으로 가는 첫 걸음이잖아요. 올해 4월부터는 18살 이상이 성인이 됐다고는 하지만, 역시 20살이라는 건 특별하고,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해보면 다양한 면에서 성장했구나라고 가까이 있으면서 느껴져요. 
뉴 싱글 「해피 서프라이즈」는, 나니와단시에게 있어서 첫 윈터송. 추운 겨울날에도 따뜻한 마음이 되고, 오늘 하루 힘내자라고 등을 밀어주는 듯한 곡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음색으로 그런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레코딩 때부터 생각했어요. 겨울 곡이어서 「차갑게 얼은 손」이라던가, 겨울다운 표현이 다양하게 흩뿌려져 있는 점이 좋네요. 
나니와단시의 곡은 파트나 화음에 꼭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곡의 레코딩도 즐거웠어요. 특히 인상깊은 건 <スピード上げたまま Sweet So Sweet *스피드를 올린 채로 Sweet So Sweet>의 Sweet So Sweet이 "수소수(*스이소스이)"로 들리지 않냐며 들떴던 거네요. 그런 7명의 해피하고 즐거운 듯한 분위기도 같이 느껴줬으면 좋겠어요.
윈터송에 이어서, 커플링곡 「#MerryChristmas」는 쟈니스다운 크리스마스송. 해쉬태그가 달려있는 것도, "레이와" 라는 느낌이 들잖아요. 안무도 캐치-하고 의상도 엄청 귀여우니까, 신세대의 크리스마스송이 된다면 좋겠네요. 저의 크리스마스 대표곡은 머라이어 캐리의 「연인들의 크리스마스」(*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일본어 제목). 그 곡의 처음 애드리브를 듣는 것만으로도 텐션이 올라가니까요. 크리스마스는 딱히 연인들만의 날도 아니고, 가족이라던가 친한 친구와 같이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나니와단시 Debut Tour Tour 2022 1st Love」는 데뷔하고서 첫 투어여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게 어찌됐든 기뻤어요. 엄청난 수의 응모를 받았다고 들어서, 회장에 와주시지 못한 분들에게도 미디어 등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기분을 맛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누구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을거야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구성을 생각했어요. 
이번 투어는 처음 와보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서, 회장에서 「처음이신 분!」이라고 물어봤더니 7할 정도의 분들이 처음이어서, 데뷔라는 게 대단한거구나라는 걸 다시금 생각했어요(웃음). 투어를 가서 현지의 밥을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저는 나고야의 키시멘이 가장 맛있었어요. 따뜨한 것도 차가운 것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줄곧 아라시 분들이지만, 루트가 되는 건 어릴 때 부모님이 운전하는 차 안에서 틀어져 있었던 우루후루즈나 퀸이네요. 지금도 노래방에서 부르는걸요. 우루후르즈 분들의 「빚대왕」이나 「귀여운 사람」이라던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가사의 내용도 포함해서.
하지만 저는 저의 취미를 나니와단시에게 가져오진 않아요. 그룹의 모습이 변해버리니깐요. 솔로로 부르게 된다면 별개지만, 그룹곡이 되면 벗어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음악은 그닥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후각은 꽤나 예민하다고 생각해서요. 한번 작사를 맡은 적이 있는데요(앨범 「1st Love」수록 「츄키츄키 허리케인」), 그것도 나니와단시 팬분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제일 먼저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가사를 쓰고 제출해서,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걸로 멤버들에게 갚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오니시 류세이
데뷔하고서 1년은, 제 인생 중 가장 진한 1년이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즐겼고, 이 초심을 절대로 잊지 말자고, 데뷔조에 들어간 자각을 갖고 활동을 하자, 라는 마음으로 한가지 한가지의 일에 마주해왔어요. 연기에서 배운 표현력이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의 토크 등, 모든 경험을 헛되이 하지 않고, 나니와단시의 활동에 살리고 싶어요. 기뻤던 건, 제가 안무를 붙힌 「츄키츄키 허리케인」을 많은 분들이 춤춰주신 것. 유행해가는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저 자신도 따라갈 수 없을정도였어요(웃음).  이 댄스로 저희들을 알아주시거나,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계기를 만들었다는 게 굉장히 기뻐서. 나니와단시가 세상에 퍼져가는 느낌이 눈에 보여지고 전해져서, 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원을 넓혀가고 싶어요.
저는 Instagram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왕 하는 거라면 멤버의 리얼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로 쿄헤이는 평소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겉으로 내보일 수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해서, 저는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SNS는 여러분의 반응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까 감사하고, 보람이 있어요.
데뷔하고서 저 스스로 변화한 건 뭐일까요... 버라이어티라던가 오늘은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라며 긴장하는 일이 아직까진 있지만, 일을 좀 더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 시련이 있는 게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피아노에도 도전했었어요. 배운 적이 없어서 손가락만으로 외웠었는데요, 시게(시게오카 다이키)상께 받은 키보드에 도움 받으면서, 조금씩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세번째 싱글인 「해피 서프라이즈」는 윈터 러브송인데요, 나니와단시의 왁자지껄함과 해피 오오라 전개의 곡이어서, 저희들 다운 한 곡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후렴구의 리듬도 좋아하고, 가사가 「우부LOVE」때보다도 조금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그것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교대로 노래하는 부분이나 화음이 많은데요, 저랑 쿄헤이의 조합은 조금 드물지 않을까요. 신선한 느낌도 있으면서, 의외로 잘 어울리네라고 생각했어요. 레코딩은 아직 더운 시기였어서, 부르기 전에 겨울 풍경의 사진을 보거나, 가사 카드에 눈사람을 그려보거나 해서, 제 안에서 이미지를 부풀렸어요. MV의 촬영은 항상, 비주얼을 제대로 승부보자! 라는 모두의 마음이 보여서, 엄청 좋아해요. 립싱크 파트는 애드리브라 꾸미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이번 곡에 엄청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매번 완성될 때까지의 두근거림이 즐겁고, 디렉터분에 따라 다른 나니와단시를 이끌어 내주셔서, 새로운 저희들을 발견할 수 있는 느낌이 들어 기뻐요.
이번 투어에서는, 관객분들을 좀 더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이전에는 좀 더 저희들의 퍼포먼스를 신경쓰고 있었는데, 그 장소에서밖에 볼 수 없는 분위기나 순간을 즐기는 게 라이브이지 않을까라고. 안쪽의 관객분들도 흥을 돋구고 싶어서 손을 들고 있는데요, 너무 올렸더니 팔이 엄청 아파져서요. 마이크를 쥔 손을 바꿔서 다른 손을 올려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그런 때도 있어요(웃음). 그리고 한 분이라도 많은 분들이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눈과 눈을 맞추도록 하고 있어요.
라이브에서는 선배들로부터 배운 것이 많아서, 에이토(칸쟈니8)상이 스타디움 규모에서도 안쪽까지 손을 흔드시는 걸 보고, 자극을 받았고, 저희들도 좀 더 점프해서 달리며 땀을 흘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하면서 반성할 점이라고 하면 땀이 흐르며 후반에 머리스타일이 무너지는 것. 헤어는 매니저분께 부탁드리는데요, 가능하면 마지막까지 무너뜨리고 싶지 않아요(웃음). 투어에서는 센다이의 우설이나 후쿠이의 소스카츠 같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팬분들의 미소로 엄청난 파워를 받고 있어요. 
저의 음악의 루트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보면, 학교에서 불렀던 합창일지도 몰라라고 생각했어요. 인상에 남아있는 건 사카모토 큐상의 「마음의 눈동자」. 가사도 멜로디도 엄청 좋아해요. 저는 아마 높은 파트를 담당했으려나. 일로 연습에 참가할 수 없는 날이 있어도 이 곡을 모두와 부르고 있으면, 나에게는 돌아올 수 있는 장소가 있구나라고 느꼈으니까, 추억으로 남은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와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의미로도, 저의 루트 중 한가지가 됐어요.



나니와단시에게 있어서 첫 윈터송이 되는 3rd 싱글 「해피 서프라이즈」는, 그들다운 반짝이는 팝 튠. 뮤직비디오에서는 많은 꽃이 피어나는 전반과, 새하얀 설풍경이 되는 후반의 선명한 대비가 인상적이다. 작년 11월에 「우부LOVE」를 발매하고 빠르게 1년, 거친 파도 같은 매일을 보내온 7명은, 서로의 「성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번 「MG」에서는 좌담회를 개최하고, 그룹이나 멤버에 대해서 듬뿍 이야기 나눠주었습니다.

- 신곡이 「해피 서프라이즈」로 정해지고, 멤버끼리 어떤 이야기를 하셨나요?
후지와라 발라드가 아니라 어느 쪽인 하면 밝은 곡이어서, 나니와단시의 반짝이는 느낌에 잘 빠져들 수 있게 하면 좋겠네, 라는 걸 모두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후렴구의 안무가 귀엽고, 음악방송에서 노래를 부를 땐, TV앞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곡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이 곡의 퍼포먼스나 가창면에서, 멤버의 성장을 느낀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미치에다 데뷔를 막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다들 생김새도 달라졌고. 「남자다워졌네」라고 생각해요.
타카하시 전체적으로 얼굴 편자치가 올라갔어요. 멋있어졌다고 생각해요.
오오하시 고마워(웃음)!
후지와라 역시 저희들이 이때까지 쌓아온 「자신감」같은 것들이, 노래에도 반영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7명 각자 개성이 두드러지게 되어서.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지는 후렴구 등은 「파워업 했구나」라고
오오니시 비주얼면에서도 그렇고, 노래나 댄스 등의 퍼포먼스 면에서도, 7명이 있는 중에 1명도 캐릭터가 겹치지 않는 건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흩어져 있는 모양새가 나니와단시의 강점이기도 해요. 신곡을 낼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내보이는 것도, 그런 강점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해요.
니시하타 레코딩의 메이킹영상 등을 봐도 데뷔곡 「우부LOVE」때는 처음인 것뿐이어서, 다들 아직 긴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이번에는 3rd 싱글이기도 하고, 다들 몸에 힘을 빼고 편하게 곡에 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가오 릴랙스라고 하면, 뮤직비디오의 촬영도 그랬어요. 「우부LOVE」나 「NANIWA'n WAY」 때는 「어떻게 촬영에 임하면 되지?」 「어떤 느낌으로 움직이면 좋을까?」같은 느낌으로, 모르는 것 투성이었어요. 그래도 2nd 싱글 「The Answer」, 앨범 「1st Love」 수록곡인 「다이아몬드 스마일」을 경험하게 해주신 덕분에, 조금씩 촬영에도 익숙해져서. 노래 부를 때 손을 쓰는 방법 등 각자의 「보여주는 법」에도 여유가 느껴지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오오하시 모두의 의견을 정리하자면..., 「성장했다」라는 거네요(웃음). 올해로 나니와단시는 모두 20대가 되었고, 귀여움은 물론이지만 「어른의 색기」도 내기 시작했다는 7명의 마음도 퍼포먼스에 반영되어서. 멋있는 부분은 좀 더 멋있게, 반짝이는 부분은 좀 더 반짝이게, 말을 하면 진한 칸사이사람이라는 갭이 좀 더 눈에 띌 수 있게, 나니와단시다움도 데뷔 때보다 강해진 게 아닐까하고 생각해요.
-「개성」이라는 부분으로 말하자면, 여러분의 목소리의 특징이나 하모니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후지와라 아까 말했듯이, 후렴구는 모두 목소리를 맞춰 부르고 있는데요, 곡 후반에 「해피 서프라이즈」라고 부르는 부분은 「노래」라기보다는 「대사」같은 느낌이어서, 각자의 개성이 눈에 띄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거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포인트에요.
미치에다 아까 오오하시군이 말했던 것처럼, 「우부LOVE」때와 비교해보면 「1년만에 이만큼이나 변하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모두 목소리가 어른스러워져서. 거긴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포인트 중의 하나에요. 그래도 후렴구에서는 역시 밝고 반짝이는, 지금까지의 나니와단시다움이 건재하거든요.
오오하시 신기하지.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많은 꽃이 흩날리는 전반과 새하얀 설풍경이 되는 후반의 선명한 대비가 굉장히 인상에 남았어요. 촬영중, 뭔가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 같은거 있나요?
후지와라 배경이 바뀌는 부분, 저희들도 깜짝 놀랐어요. 전반의 촬영이 끝나고 휴식에 들어간 사이 스탭분들이 세트를 체인지해주신 것 같아서. 새하얗게 되어있어서 다들 엄청 텐션이 올라갔었네요.
오오하시 그래도 그거, 진짜 눈이 아니잖아, 거품같은 거.
미치에다 맞아맞아. 노래 부르면 목에 들어가서 힘들었어(웃음).
타카하시 에!! 그거 진짜 눈이 아니었어!? 진짜 눈인 줄 알았어...
나가오 문을 열면 꽃잎이 후왓-하고 내리는 씬도 대박이었어요. 얼굴에 꽃잎이 엄청 붙어버려서(웃음).
오오니시 그래도 「웃는 얼굴로!」라고 지시 받았으니까.
니시하타 그것도 슬로우로 찍고 있으니까 더 힘들었어(웃음).
오오니시 그 전반의 「티타임」의 씬에서는 애드리브도 꽤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왁자지껄한 즐거움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후지와라 감독님이 「여기는 자유연기!」라고 지시 받았는데요, 그러면 저희들 놀아버려서... 꽃을 들고 예-이!라고 떠들었더니 「아, 좀 더 카메라를 의식해주세요」라고 들었던 게 꽤 많았네요(웃음).
타카하시 좋은 의미로 「아이다움」이 느껴져서(웃음), 그게 친해지기 쉬움에도 연결되어있는 걸까.
후지와라 그럴지도 모르겠네. 완성된 영상을 보니, 실제로 꽃과 CG가 합성되어 있엇. 엄청 예쁜 씬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어해주셨으면 기쁠 거에요.
-올해는 데뷔하고서 첫 투어 「나니와단시 Debut Tour 2022 1st Love」도 개최되었지요. 돌아보면 모두들 어떤 심경인가요.
후지와라 7월부터 시작해서, 5개월에 걸쳐 돌았는데도 눈깜짝할 새였어요. 여름부터 시작해서, 끝날 무렵쯤엔 겨울이 되어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저희들 나니와단시로써 라이브도 하게 해주셨지만, 저희들의 데뷔곡부터 라이브가 시작하는 건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그건 데뷔투어만의 느낌이 드네요.
타카하시 저희들의 곡만으로 하나의 라이브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게 엄청 기뻤어요.
후지와라 칸쟈니8의 오쿠라(타다요시)군에게도 많은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저희들끼리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먼저 저희들이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얘기했어요. 거기서 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그 중에서 할 수 있을 법한 것...예를 들어 의상고르기 등 적극적으로 도전했어요.
오오하시 7명이나 있으니까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실현하지 못한 것도 많아서, 만약 내년에 다시 투어를 할 수 있다면, 그 때 또 다른 형태로 실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미치에다 그러고보니, 이번 투어에서 처음으로 나니와단시의 존재를 알게 된 팬분들도 아직 많이 있어요.
오오하시 꽤 「처음 뵙겠습니다」인 분들, 많았지. 과반수 가까이 있었지 않았어?
미치에다 그런 분들에게도 제대로 전할 수 있는 라이브를 제대로 해서, 나니와단시의 「원」을 점점 넓혀가지 않으면, 이라는 마음도 있어요. 이번엔 북으론 홋카이도부터 남쪽으론 후쿠오카까지 돌았었는데, 다음에는 오키나와 그리고 아시아 나라들도 시야에 넣어서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싶어요. 아직은 국내에도 가보지 못한 지방이 많이 있어서, 그런 곳도 꼭 돌고 싶어요.
-매일, 다양한 일로 자극을 받고 인풋해오시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에 특히 감명을 받은 일은 어떤 건가요?
미치에다 그거야말로, 같은 사무소의 선배분들이나 칸사이 쟈니스 Jr.의 라이브를 보러 갔을 때도 자극이 되었고, 쟈니스 외의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보는 것도, 「아아,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나」 같은 걸 느낄 수 있었고, 저희들의 활동영역을 넓힐 수 있을 수 있는 의미가 되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후지와라 얼마전에 Boys be라는 칸사이 쟈니스 Jr.의 신그룹의 라이브를 보러 갔었는데요, 메인의 멤버가 중학생이었어요. 그걸 봤을 때 「우와, 우리들도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후배니까 보러 간 것도 있었지만,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열심히 노래부르고 춤추고 있어서, 팬분들도 기뻐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질 수 없어」랄까. 오랜만에 제 마음 속에서 「투쟁심」을 일으킬 수 있었고, 그런 마음에 나이는 관계없다고 생각했어요.
미치에다 데뷔하고서 음악방송이나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해, 다른 아티스트나 탤런트 분들의 활약을 눈앞에서 보면, 그건 정말 자극이 되어요. 활약하고 있는 쟈니스의 선배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언젠가, 이렇게 되고싶어」라고 강하게 생각했어요. 물론, 쟈니스 이외의 아티스트분들의 활동을 보면서도 「역시 대단하네」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을 리스펙트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저희들만이 낼 수 있는 개성도 좀 더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후지와라 저희들이 Jr.였을 때는 「다음엔 누가 데뷔할까」를 생각해서 그룹 내에서 절차탁마했었는데, 지금은 쟈니스 이외의 아티스트분들도 의식하게 되어서.
오오하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멋있는 아티스트가 많이 있지. 지금은 세계적으로 K-POP이 전성기잖아요, 거기에 따라가지 않고 「저희들만의 색깔」을 발견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드는 음악 등 정보교환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후지와라 그건 자주 하고 있어요. 「이번에 누구누구의 라이브가 있는데 갈래?」라고. 그것도 음악의 「정보교환」중 한가지가 되는걸까. 유튜브 등에서 인상적인 뮤직비디오가 올라오면, 그 URL을 아는 아티스트나 스탭에게 알려주거나 해서.
-특히 여러분들 중에서도 감도가 높은 건 어떤 분인가요?
후지와라 누굴까...역시, 밋치이려나. 쟈니스의 신곡이 나오면 금방 흥얼거려요. 밋치는 정말 대단하지. 쟈니스 전체의 곡, 전부 알고 있지 않을까?할 정도로 자세히 알아요.
오오니시 「이 곡은 언제 나왔고, 어떤 방송의 주제가였고, 이 때 멤버 중에 누구누구는 이런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어서」라던가 파악하고 있어요. 쟈니스 박사야(웃음).
미치에다 조사한다라기보다 좋아해서 보는 중에 기억해버려요. 참고로 제가 지금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을 알려드릴까요?
나가오 뭐야뭐야!? 알려줘!
미치에다 홍백가합전에서 SMAP분들이 「밤하늘의 저편」을 불렀을 때, 기무라(타쿠야)상의 솔로파트.
후지와라 밋치는 기무라상, 좋아하지.
미치에다 인트로에서, 조금 카메라 시선을 벗어나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는 부분. 머리카락이 쏠려진 정도랑 표정이 최고에요.
타카하시 역시 「마법의 언덕」을 부를 때는, 조금 기무라상을 의식하고 있는거야?
미치에다 아니, 하고있는데...
나가오 하고 있는거냐!
일동 (웃음)
후지와라 그래도, 가끔씩 기무라상의 옛날 영상이라던가 다시 보면, 「밋치, 이 때의 기무라상을 따라하고 있는거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 행동이라던가 가끔씩 발견해버려요(웃음).
-22년도 끝나가는데요, 앞으로의 여러분의 포부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미치에다 아까 오오하시군이 말했던 것처럼, 올해로 멤버 모두가 20대가 되었으니, 어른스러운 부분도 보여드리면서 지금까지의 나니와단시의 장점을 남기면서, 예를 들어 라이브 이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거나, SNS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로 멤버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늘리거나, 팬분들을 어떻게든 질리게 하지 않도록 궁리하면서 23년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팬분들과 함께 분위기를 띄워갈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아요.
오오니시 올해 1년간은, 특히 SNS등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었는데요, 예를 들어 어머님 세대, 할머니 세대의 분들에게도 알려지고 싶고, 그걸 위해서 그룹으로써의 활동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솔로로 하는 일에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요. 「OO라고 말하면 누구누구군이지」같은 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늘면, 다시 모두가 모였을 때 「아, 이 아이들도 나니와단시였구나!」라고 인식하기 쉬워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룹으로써도 솔로로써도 활동의 장을 넓혀가고 싶어요.
타카하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미래를 즐기면서, 그룹으로 앞으로도 좀 더 사이좋게, 하나의 침대에 7명 다 같이 잘 수 있을 정도의 친밀함으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웃음). 사이가 좋아지기 위한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타카하시 역시,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니시하타 저도, 다들 사이좋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어요. 저희들을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앞으로 팬이 되어주실 분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내일도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고,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나가오 Jr.때도 그렇고, 나니와단시로써의 이번 1년도 그렇지만, 정말 다양한 일을 많이 시켜주셔서. 이 멤버로 처음으로 출연한 음악방송도 있었고, 팬분들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오오하시 나니와단시를 경성한 이 1년간, 새로운 꿈이 보여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3년은 그걸 향해서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봐주시는 팬분들...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팬분들에게도 많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기쁠 거 같아요. 일본에서 전세계로, 세계에서 우주로 해피를 전해나가고 싶어요.
후지와라 올해 처음으로 도전해서 즐거웠던 건,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수 있는 해로 하고싶어요. 만약 내년에도 투어를 할 수 있다면, 올해 갔던 지역은 물론 가고 싶고, 가지 못한 장소에도 꼭 가보고 싶어요. 전 일본, 전 세계에 있는 「나니팜」에게, 「해피 서프라이즈」를 전해야겠죠.
오오하시 오, 멋있어.
후지와라 「사치아레(*행복이 깃들길)」같은 느낌이죠!
일동 (웃음).



나니와단시 My Hit Songs
니시하타 다이고
리사이틀즈 「888月 〜夏にも程がある〜」(*888월 ~여름에도 정도가 있어~)
토카이 온에어의 3명 에이스(시바유-)상, 스타-(토시미츠)상, 카리스마(테츠야)상으로 이루어진 유닛으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우와 이 곡 엄청 좋잖아!」라고 생각했어요. 멜로디가 예쁘고, 쟈니스 느낌의 경쾌함도 느껴지는데, 시바유-상의 작사가 특히 차원이 달라요. 갭으로 느껴지는 완급을 엄청 좋아해서, 저의 22년 넘버원 송이에요.
니노미야 카즈나리 「HONEY BEAT」
니노미야군이 올해 6월에 내신 커버 앨범 중 한 곡이에요. V6선배님의 「HONEY BEAT」의 업 템포 느낌이랑은 다르게, 스트링스를 백으로 한, 조금은 느린 창법으로 만들어졌어요. 그 외에도 Official Hige Dandism분들의 「Pretender」나 하타 토모히로상의 「해바라기의 약속」도 원곡과 크게 변한 점이 신선했어요. 이런 커버앨범만의 편곡도 좋죠.
HOWL BE QUIET 「ラブフェチ(*러브페치)
이건 친구에게 추천 받은 건데요, HOWL BE QUIET이라는 일본의 밴드가 17년에 발표한 곡이에요. 「이 곡, 엄청 좋지」라고 추천받아서, 가사를 봤더니 강한 남자의 러브송이었어요. "나에게 다가와!"같은. 그렇지만 조금은 질투심 같은 것도 가리고 보여주거나. 꽤 무거운 내용이지만, 이런 곡 좋아해요.

미치에다 슌스케
Aimer オアイコ(*오아이코)
Aimer상의 노래소리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듣고 있는데요, 신곡은 쫓아가지 못해서. 이 곡은 매니저분이 알려주신 거에요. 들어보면 리듬감이 아늑하고, 어쿠스틱 기타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서, 창법이나 적절한 조절이 있어서 가벼운 느낌. 그리고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리묘사를 잘 그려내고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에요.
요루시카 「좌우맹」(*ヨルシカ 左右盲)
저와 후쿠모토 리코상이 W주연을 맡은 영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제가에요. 예전부터 요루시카상의 음악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영화를 배경으로 써주셨다는 걸로, 마음이 더해져서 「좌우맹」이 요루시카상의 곡들 중에 가장 좋아졌어요. 최근에는 매일 듣고 있어요. 특히 기타의 음색을 좋아해요. 참고로 영화 ver.과 라이브ver.의 편곡이 다른 것도 재미있죠.
BE:FIRST 「Message」
밝은 러브송이라는 게 가장 마음에 든 포인트에요. 그거랑 여기저기 핑거 스냅이 효과적으로 들어가 있거나, 후렴구에서 소리를 늘리는 부분이나 가성도 포함해서, 엄청 기분이 좋아져요. 제가 개인적으로 즐기는 방법은, 낮이나 하루 중 밝은 시간에 밖을 걸으면서 이 곡을 들으면 텐션이 올라가요.

오오니시 류세이
캬나이 「코인런드리」 (*きゃない 「コインランドリー」) 
처음에 들었던 건, 음원으로 흘러나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아, 이 리듬 좋을지도, 라고 엄청 생각했어요. 캬나이상의 잘 울리는 목소리가 편해요. 올해를 돌이켜보면, 가장 잘 들은 곡일지도 모르겠어요. 삶이 돌아가는 느낌과 세탁기가 돌아가는 이미지를 물로 표현한 MV의 세계관도 엄청 좋아해요.
고다이고 「은하철도999」
신곡은 아니지만, 엄청 좋아해서 자주 듣고 있는 한 곡이에요. 저는 기차를 좋아해서, 역의 홈에 신칸센이 들어올 타이밍에 맞춰서 이 곡을 들으면, 엄청 마음이 들떠요(웃음). 기차 특집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곡이어서, 저희 세대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Hey! Say! JUMP 「人力飛行機(*인력비행기)
인력비행기는 점프분들의 앨범 「FILMUSIC!」에 수록되어있는, 15주년 스페셜 곡이에요. 먼저 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이, 점프 분들과 엄청 어울려요. 아키모토 야스시상의 가사도 좋아하고, 마카이노 코지상의 멜로디가 금방 흥얼거릴 수 있는 느낌이어서 최고에요. 산책하면서 듣고 싶어지는 곡이에요.

타카하시 쿄헤이
FANTASTICS from EXILE TRIBE 「Flying Fish」
저는 FANTASTICS분들을 엄청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특히 「Flying Fish」를 계속 듣고 있어요. 딱 쟈니스 느낌도 나고 경쾌한 느낌. EXILE TRIBE분들 중에서도 의외성이 있다고 할까, 다른 그룹에는 없는 색을 가진 그룹이라고 생각하던 중에 빠져버렸어요. 최근에 제 마음 속에 EXILE TRIBE분들의 붐이 일고 있어서, 지금은 정말 FANTASTICS분들과 THE RAMPAGE분들만 듣고 있어요.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THE POWER」
이어서, EXILE TRIBE분들 중 THE RAMPAGE분들의 곡인데요(웃음). 올해라고 하면 역시, 영화 「HIGH&LOW THE WORST X」의 곡이 전부 좋았어요. (영화도)물론 보러 갔어요. THE RAMPAGE분들은 정말 좋은 곡이 많아요. 영어 발음도 엄청 멋있고, 보여주는 방법도 멋있어요. THE RAMPAGE분들이 나왔을 때부터 EXILE TRIBE분들의 보여주는 방법이 조금 변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좋아해서, 정말 계속 듣고 있어요.

나가오 켄토
레이디 가가 「Hold My Hand」
요 몇년간 본 영화 중에 가장 흥분했던 게 「탑건 매버릭」이거든요. 주제가인 이 곡을 들으면, 그 흥분이 떠올라서 지금도 두근거려요. 제가 갔던 영화관에는 외국인 분들이 많아서 상영중에도 엄청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더욱 재밌었어요. 자연스럽게 박수가 나와서 현장감이 더욱 느껴졌어요.
BIM 「Yearn」
재작년 정도에 BIM상을 알고나서, 멋있음에 꽉 잡혀버렸어요. 동구리즈상이나 SIRUP상, PUNPEE상 등과 콜라보해서, 언제나 놀라운 곡을 들려주시잖아요. 엄청난 트럭에 타서, "편하게 살아가자!"라고 하는 거친 가사가 엄청 매력적이어서, 마음에 들어요.
디즈니랜드 「Happiness is Here」
디즈니랜드의 낮 퍼레이드에서 흘러나오는 곡인데요,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들떠요. 정말 디즈니랜드를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놀러 가서 마음의 충전을 하고 있어요. 바쁠 때도, 이 곡을 들으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어요.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 곡이에요.

오오하시 카즈야
나니와단시 「Timeless Love」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지우개를 준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의 주제가에요. 안무는 후렴구에 수화가 들어있는데요, 그 수화의 내용이, 가사와 조금 달라서. 요약하자면 「전하고 싶은 마음이 2가지 있어」라는 걸 나타내고 있어요. 그것도 조금 재밌어서, 저희들이 곡이지만 몇번이나 보거나 듣거나 해요.
Hey! Say! JUMP 「恋をするんだ」
야마다 료스케군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나의 귀여움은 곧 소비기한!?」의 주제가인데요, 드라마 속에서 곡이 흘러나오는 타이밍이 절묘해요. 「LOVE」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본인의 숨겨진 사랑하는 마음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애절함을 노래하고 있어서. 들으면서 엄청 공감한다고 할까, 「알 것 같아」라고 생각해요.
BIGBANG 「FANTASTIC BABY」
이 곡은 BIGBANG분들의 4번째 앨범 「ALIVE」에 들어있는 대표곡이에요. 12년에 발매된 곡이지만, 올해 엄청 잘 들었어요. 그 분들은 퍼포먼스는 물론 스테이징도 포함해서 표현법이 정말 멋있어서. 저희들의 라이브 전에 자주 그분들의 콘서트 영상을 보면서 텐션을 올리고 있어요.

후지와라 죠이치로
쟈니즈WEST 「証拠(*증거)
뜨거움과 강함을 가진 응원송, 화이팅송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라이브가 엄청나서, 정말 압도적이에요. 라이브를 볼 때마다 엄청 텐션이 올라가요. 이 곡을 듣기 위해서 쟈니즈WEST의 라이브를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 정도로 좋아하는 곡이고, 그들의 매력이 담겨져있는, 그야말로 대표곡이라고 생각해요.
나니와단시 「わたし(*유메와타시)
「2021년 ABC여름의 고교야구응원송」, 「TV아사히 [열두코시엔]의 테마송」이었어요. 저는 고교야구도 엄청 좋아해서 거기에 관련된 곡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기뻤어요. 앞으로도 여름이 되면 꼭 떠올리게 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여름이 됐을 때 이 곡을 흥얼거려주시면 기쁠 것 같네요.
Official Hige Dandism 「宿命(*숙명)
이것도 고교야구 연결고리로 19년의 「ABC 여름의 고교야구 응원송」, 「[열두코시엔]의 테마송」. 인트로부터 텐션이 올라가고, 후렴구로 들어가는 부분의 「전해져라」라는 가사가 모든 야구남아의 마음을 짊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이 곡도 여름이 되면 떠올리게 되는 곡인데요, 올해 여름에 다시 들었더니 또 빠져버려서, 가을에도 겨울에도 듣고 있어요(웃음).  

*내가 이걸 번역을 하다가 너무 길어서 관뒀는지ㅋㅋㅋ내게쓴메일함에 잊혀진 번역본이 들어있더라구..그래서 완성해서 가져와봤어ㅋㅋㅋㅋ
혹시나 나의 집중력이 끊겨서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참고하고 봐줬으면 좋겠어ㅎㅎ...
*의역,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음
*번역모음에 올라가는 건 언제나 환영!!(정리덬 넘넘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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