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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WiNK UP 2022년 11월호 나니와단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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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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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EDROOM

담요에 쌓여져 촬영한 7명.

인터뷰에서는 연애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나 니 와 단 시 



[JOICHIRO]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있다고 하면 있지 않을까, 역시. 쟈니스에 들어온 것도 운명이고, 7명이 모인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재회는 운명을 느껴. 이 전에 차로 이동하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나랑 밋치가 갔거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매점에 들리려고 내가 먼저 들어갔어. 그리고 당연히 밋치가 뒤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손을 뻗었거든. "자, 가자"라는 느낌으로. 그랬더니 바로 뒤에 있던 건 모르는 아줌마고 뒤를 돌아봤더니 밋치가 없는거야! 근데 그 아줌마도 분위기를 잘 맞추는 사람이라 "미안해, 손 잡아줄걸 그랬네"라고(웃음). 그리고 그 뒤에 가게 안을 돌아다니다가 계산대로 갔더니 이번엔 내 앞에 아줌마가 있어서 "아까는 미안해. 또 만났네"라고 해주셔서...이건 운명을 느꼈어(웃음). 밋치도 깔깔 웃어서 엄청 부끄러웠어!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물건이어도 괜찮지? 반창고 같은 걸 갖고 있으면 기쁠 것 같아. 반창고가 필요한 타이밍은 확률적으론 낮을지 모르지만(웃음). 그래도 그런 낮은 확률에도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심쿵하게 돼. "지금, 집에서 나왔어" 라던가 "지금 집에 가려고"라던가. 우리집은 "지금 집에 갑니다" 같은 연락을 잘하거든. 그 습관이 베어 있으니까, 연락이 없으면 무서워. 연락 안해주면 "엣, 무슨 일 있어?"라고 할 것 같아.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두근 or 안정감?"

- 안정감! 무조건 안정감이야! 나 두근두근 거리는건 그닥 필요없어. 비율로 말하자면, 2 두근두근, 8 안정감이려나. 모든 러브스토리가 애니메이션 영화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니까. 애니메이션 영화는 무조건 해피엔딩이잖아. 새드엔딩은 무조건 싫어! 해피엔딩이라는 걸 알고 안심하고 연애하고 싶어.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질투해. 이성이랑 문자 정도는 전혀 괜찮아. 그건 평범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거잖아. 그치만, 보면서 헤실헤실 웃거나 그러면 좀 "뭐지?"하고 생각해. 드라마에서 그런 씬이 자주 나오잖아. "뭐 해?", "딱히.."라던가. 그런 건 싫어. 경계선은 그런 걸지도 몰라. 이성이랑 단 둘이 밥 먹는 것도 싫어. 질투 받는거? 그건 완전 괜찮아. 내가 그러니까. 걱정을 많이 하는 타입이니까 뭐하고 있는지 연락을 잘해주면 기쁠 것 같아. 



[KAZUYA]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있다고 생각해. [지우개를 준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다]에서도 운명적인 게 나오잖아. 예를 들어 도서실에서 좋아하는 책을 꺼내려고 했더니 상대방도 똑같은 책을 꺼내려고 해서 손이 닿는다라던가 좋잖아! 도서카드를 봤더니 빌린 사람이 그 아이 뿐이여서 "이 책 좋아하는 사람, 나 말고도 있었구나!'라고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말 걸어보고 싶어지는... 그 책에 편지를 넣어서 그게 교환일기처럼 계속되는 거야.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사랑, 운명을 느껴.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가정적인 것. 요리나 빨래같은 것도 그렇지만 금전적인 면에서 제대로 되어 있는 사람이 좋아. 나는 귀찮아하는 타입이라서 세세하게 하는 걸 잘 못해서, 제대로 관리해주는 사람이 좋을 것 같아.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제대로 지적해주는 것도 기쁘고. 나도 요리는 좋아하지만 상대방이 만들어주는 음식에 대해서 절대로 불평하지 않아. 될 수 있으면 같이 만들고 싶어. 다양한 맛을 가르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거림 or 안정감?"

- 안정감. 두근거림은 일하면서도 많이 느낄 수 있고, 자극적이니까, 집에 가서까지 두근거림이나 자극은 필요없어. 아마도 연애에서는 안정을 바란다고 생각해. 피로를 풀어주는 안정감이 필요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지쳐서 돌아왔을 때 밥이 준비되어 있어서, "다 됐어~"라고 해준다면, 꽉 안아주고 싶어질지도 몰라. 물어보지 않아도 내 얼굴을 보고 지친 걸 눈치채서 "고생했어"라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준다던가. 그런 사람, 실제로 있을까(웃음)? 뭐, 망상이니까 있다는 걸로!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질투해. 친구라고 해도 남자랑 말하고 있으면 질투하겠지. "말하지마"라고는 안하지만, 떨떠름할 것 같아. 태도에도 나오지 않을까. 여자친구가 남자랑 둘이서 얘기하는 걸 본다면, 헛기침을 하면서 그 주변을 계속 지나다닐지도(웃음). 그러면 질투하고 있다고 눈치채줄 거라고 생각하니까. 반대로 상대방도 질투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다른 여자랑 얘기하고 있을 때 슬쩍 본다거나, 신경 쓰이는 듯한 기색을 보여주면 귀엽다고 생각할 것 같아. 그렇지만 매일 "휴대폰 보여줘"라고 한다거나, 밥 먹으러 갈 때 "누구랑 먹는데?"라고 끈질기게 물어보는 건 좀 싫을지도. 연애에서는 힐링이나 안심을 추구하니까, 오히려 힘들어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RYUSEI]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있다고 생각해. 그도 그럴게 나니와단시도 운명이잖아. 한 가지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바뀌는 거고, 그게 "운명을 불러온다"는 걸지도. 지금 나에게 있어서 운명적인 만남은...나니와단시도 그렇지만 드라마라던가 영화로 만난 스탭분들도 그렇고. 그런, 운명적인 만남이 많은 일이라고 생각해. 연애도 그렇지 않을까? 아직 모르겠지만 만난 순간 두근거린다거나, "내면을 알고싶어"라고 느끼는 게 운명이라고 생각해.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좋은 향기에는 뭔가 이끌려. 향으로 기억한다는 말도 있고, 냄새와 추억은 이어져있다고 생각하니까. 좋아하는 향기? 나는 차분한 향기를 좋아할지도. 너무 달지 않은, 너무 세지 않은 플로럴한 향기같은 거. 바닐라는 너무 단 거 같아. 향은 나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좋아해. 향수도 가지고 다니고, 자주 바꾸기도 해. 향기의 취향이 같으면 기쁘고, 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뭔가 "같은 향이네"라고 심쿵하게 될지도.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엄청 빠져드는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해. 좋아하는 것, 열중할 수 있는 게 있거나 자기가 빠져있는 게 확실히 있고 그걸 잘 아는 사람은 멋있다고 생각하게 돼.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두근 or 안정감?"

- 음... 짝사랑일 때는 두근거림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로 좋아한다면 안정감일지도? 서로 좋아하면서 계속 두근거린다는 건 아마 별로 없지 않을까. 그도 그럴게 서로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거니까. 두근거림보다 즐거움이 많지 않을까. 말하자면 사귀기 전까지, 사귀고 나서의 두근거림과 안정감은 비율이 다를 거 같아. 사귀기 시작하면서 안심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사귀고 나서는, 두근거림이라기 보다는 "사랑해"가 되어가고 싶어.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질투하지 않는 척을 하면서 질투할지도(웃음). 질투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 게 싫은걸지도. 부끄러우니까. 그런 타입이야, 아마도(웃음). 문자라던가 전화라던가 그런 건 신경쓰지 않지만, 연락없이 다른 남자와 둘이서 만난다거나 그건 싫어. 그치만 애시당초 말하지도 않고 그런 장소에 가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진 않겠지(웃음). 상대방이 질투할 일이 없도록 하고 싶어. 그치만 질투해준다는 건 기쁠 것 같기도(웃음). 귀엽네라고 생각할 거 같아.



[SYUNSUKE]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실제로 운명일지도...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운명적인 만남은 있지 않을까. 아, 나랑 애견 라듀레의 생일이 같아서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람과 우연히 만난다던가, 설마하는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조금은 운명을 느낄지도. 너무 뻔하지만(웃음). 우리들로 말하자면 드라마에서 공동 출연한 사람과 다시 몇년 후에 공동 출연하게 된다면 운명을 느낄지도 모르지.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요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 나는 거의 요리를 하지 않으니까. 같이 요리하고 싶고,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 여자친구랑 같이 만드는 건 엄청 즐거울 거 같고, 둘이서 만들면 더 맛있을 것 같지 않아? 내가 채소를 위험하게 썰고 있는 걸 보고, "그게 아니고 이렇게"라고 여자친구가 가르쳐 주면서 같이 만들고 싶어. 여자친구가 만들어 준다면 텐션이 올라갈 것 같은 거? 뭐든 기쁘지만, 맛있는 가라아게를 만들어 준다면 텐션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두근 or 안정감?"

- 둘 다 좋지만, 두근거림부터 점점 안정감으로 바뀌어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사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두근거리는 시간이 있고, 평온하고 서로 익숙한 관계가 되어 가는 그런 게 이상적일지도.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역시 안정감은 필요한 것 같아. 떨어져 있어도 그 날 있었던 일은 제대로 알고 싶어. 여자친구라면 매일 연락하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그 날 있었던 일을 서로 얘기하거나, 그런 연락은 매일 하고 싶어. 정말 평범한 대화를 즐기고 싶어.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질투한다고 생각해. 남사친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신경 쓰여! 화내거나, 태도로 내보이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질투해서 기분 나쁠 것 같아. 남사친과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가거나 하는 것도 절대 안돼. 남자친구가 있는데 왜지?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소꿉친구라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대학교에서 알게 된 친구라면 멋대로 부정적인 것을 상상하게 돼서 불안해지니까, 안 갔으면 좋겠어. "몇 시에 올거야?" 라던가 물어볼 것 같아(웃음). 그치만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거나 짜증나는 건 싫으니까 확실히 "싫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 같아. 그러니까 "가도 돼?"라고 물어 봐줬으면 좋겠어. 그걸로 "정말 친구니까"라고 설명해주고, 납득된다면 OK! 오히려, 내가 다른 여자와 이야기하는 걸 보고 질투해준다면 귀엽다고 생각해, 여자친구니까!



[DAIGO]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있다고 생각해. 동기 (나가세)렌이랑 마사카도와 만난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해. 이만큼 사이가 좋아진 건 동기니까라고 생각하고, 동기니까 느낄 수 있는 인연이라고 생각해. 다들 아침 드라마 출연도 했고. 그런 것 때문에 운명적이라는 건 느끼고 있어. 렌이랑은 드라마 [신.신장공기~]에서 같이 출연이라니. 엄청 감성적이잖아! 평생 사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 이 만남은 소중히 하고 싶어.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니시하타를 좋아해주는 마음. 그게 제일 중요. 좋아한다는 마음을 태도나 말로 표현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응석을 받아줬으면 좋겠어. 나도 제대로 말로 내 마음을 전달하려고 할거야. 24시간 내내(웃음). 류세이에 대한 태도를 보면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좋아좋아라고 말하는 걸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 이 일을 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팬분들에게 손키스를 하거나, 내 마음을 말로 전달하니까, 내보이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나 부끄러움은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가볍진 않아. 제대로 마음 속에서부터 생각한 걸 말한다고 생각해!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두근 or 안정감?"

- 둘 다지만, 여자쪽이 좀 더 두근거림을 원하지 않아? 그러니까, 나는 여자친구를 두근거리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좋아한다는 걸 평소에도 계속 전해주고, 특별한 날이 안리 때에도 선물을 보낸다던가. 그런 걸 할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싶어. 그치만 내가 필요한 건, 어느 쪽이냐하면 안정감이네. 남성은 엄마같은 존재를 바란다고도 하고. 같이 있을 때 안정감이나 힐링을 중요하게,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둘로 있고 싶어. 여름엔 같이 소면을 먹고, 겨울엔 둘이서 나베를 만들고.... 복날에는 장어를 먹고, 입춘 전날엔 콩을 뿌린다거나(*일본의 입춘 전날 풍습으로 액땜을 하기 위해 입춘 전날에 콩을 뿌린다), 그런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질투하겠지. 하지만 시샘까지는 하고 싶지 않으니까 귀엽게 샘을 내는 걸로.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바베큐를 간다고 하면, "잘 다녀와. 남자는 있어?"라고 물어보고, "있지만, 옛날부터 그냥 친구야"라는 대답이라면, "단 둘이서만 가는게 아니라면 OK!"라던가 말할지도 몰라(웃음). 남사친과 단 둘이서 밥 먹는 건 싫어. 그 친구를 나도 알고 있다면 괜찮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미안, 싫어"라고 말할지도. 그리고 여자친구 하기 나름이지만 반대로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모르는 여사친이랑 밥 먹는건 어때?라는 거니까.



[KENTO]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명언 같은 말 해도 괜찮아(웃음)? 운명이라는 건 만났을 때 정해지는 게 아니야. 연인이라면, "운명적인 만남이었네."라고 알 수 있는 건, 몇년 정도는 지나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만난 건 그냥 우연"인거야! 와~명언이지(웃음). 그러니까 만난 건 우연이고, 거기서 뭔가 공통점이 있다거나 다양한 우연이 겹쳐지고 이끌려서 최종적으로 "아, 이건 운명적인 만남이었구나"라고 눈치채는 거지. 옷도 딱 보고 "운명이야!"라고 생각해도, 사지 않으면 운명이 아니니까. 사고 나서 계속 입게 되고 "운명적인 만남이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그 다음이라고 생각해. 지금 나에게 있어서는 그 때 쟈니스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면 사무소에 들어오지 않았을 거고, 멤버들과도 만나지 못했을 거고, 같이 활동도 하지 못했을 거니까. 지금은 그건 운명이었구나라고 느끼고 있어.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표현력일까. 희노애락이라고 할까, 그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좋고, 본인의 감정을 담아두지 않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해. 본인의 의견이 있거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연인으로써도 인간으로써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생각하고 있는 걸 나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어!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두근 or 안정감?"

- 두근거림 아니야?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라고 해도, 무언가를 할 때 즐겁다는 건 두근거리는 거잖아. 무엇이든 즐겨주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고, 같이 무언가를 할 때 설렘도 포함한 "두근두근"이라는 건, 있는 편이 좋아. 안정감은 사람으로써 가지고 있는 당연한 안정감이 있다면 그걸로 된다고 생각해.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아마도, 내 팬들 중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가 있지만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 같은. 그 "좋아함"이라는 건 또 다른 "좋아함"이잖아. 그런 건 별로 질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상대방에게 가까운 존재인 사람, 그건 싫어. 여자친구가 만나지 얼마되지도 않은 남자와 "둘이서 밥 먹고 올게"라고 말하면 질투해버릴지도. "왜?"라고. 그치만 그럴 때 "왜?"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좋아. 감추거나 하지 않고 말해주는 편이 좋아. 그 사람이 이때까지 쌓아온 인간관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속박은 별로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속박 당하는 것도 싫어.



[KYOHEI]

"운명적인 만남, 있다고 생각해?"

- 없어(즉답)! 역시 운명은 본인이 개척해 나가는 거니까. 운명적인 만남도 없는 거 같아. 첫 눈에 반한다던가 그런 것도 없고, 제대로 알고나서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해. "첫 눈에 반했습니다"라던가, 그런 말을 하는 남자는, "다른 사람한테도 말하겠지"라고 생각해. 하지만...사실은 나도 그런 인간으로 보여지기 쉽상이야(웃음). 이런 사람일수록 의외로 생각하고 있어. 뭐 이건 연애에 관해서지만. 사람과의 만남, 일로써 만남이라고 말하자면, 운명은 있다고 생각해. 좋은 감독님과의 만남이라던가, 엄청 열심히 가르쳐주신 분이라던가. 그건 역시 얻게 되는 것도 크고,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해. 사무소에 들어온 것도, 나니와단시와 만난 것도, 이건 운명이지. 그래, 그러니까 연애 이외의 운명은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랑의 운명은 뭔가 달라(웃음).


"연인에게 있었으면 하는 요소는?"

- 너무 빈틈없지 않은 것. 성격적으로 딱딱하지 않은 편을 좋아하고, 내가 빈틈이 많으니까, 빈틈이 어느정도 있는 게 서로 편할 거 같아. 그리고 잘 웃는 사람이 좋아. 외모적으로는...스타일이 좋은 사람. 역시 그런 점은 보게 된다고 생각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중요하니까(웃음). 그치만 그건 첫인상만 그런거고. 나, 사람 관찰하는 걸 좋아하니까 "이 사람, 이런 타입일까?"하고 엄청 상상하는걸. "이 사람, 장난꾸러기 같지만 의외로 혼자가 되면 강한 척 하지 않을지도"라던가. 첫인상이 좋아도 중요한 건 그 다음이라고 생각해.  


"연애에서 중요한 건 두근두근 or 안정감?"

- 역시 인생이란 즐기는 것과 타이밍이니까. 그걸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아. 너무 형식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 좋으니까, 파란만장한 게 좋아(웃음). 그러니까 "두근거림"이 크지 않을까. 안심감이 3, 7이 아슬아슬한 두근거림일듯. 역시 그런 게 재밌잖아. "이 사람과 있으면 즐겁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


"연애할 때 질투 하는 타입?"

- 질투하지 않아. 그 감정 자체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니까, 필요하지 않은 감정은 가지지 않도록 하고 있어. 누구랑 밥을 먹으러 가도 신경 쓰지 않고 멀쩡해. 내가 속박하고 싶지도, 속박당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서로 자유로운 게 좋아. 여자친구가 질투하는 것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아.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나는 나니까. 서로 좋아하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어른스러운 관계로 있을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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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오타 있을 수 있음

정리글에 올라가는 건 너무 기쁜 일인걸 미리 밝혀 놓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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