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eHcdc
https://www.asahi.co.jp/koshien/oenshitai/
8月9日（月）に開幕する「第103回全国高等学校野球選手権大会」。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影響で、2年ぶりの開催となる甲子園で白球を追う高校球児たちを応援する“高校野球応援し隊”に、関西ジャニーズJr.なにわ男子が就任いたします！
さらに、“2021ABC夏の高校野球応援ソング/「熱闘甲子園」テーマソング”もなにわ男子が歌う「夢わたし」に決定！
楽曲タイトルも自分たちで決定！
高校球児たちにとって間違いなく大切な人生の1ページを彩る応援ソング。そのタイトルを自分たちで決めるという大役から“高校野球応援し隊”が始動。
メンバー内だけでなく、ジャニーズJr.内でも無類の野球好きで知られる藤原は、2019年には「熱闘甲子園直前SP！号泣甲子園」でナレーションを担当。毎年、高校野球の観戦に通うほど野球好きだけに、「やばい！どうしよう！？まさかこんなに早く、高校野球に携われるとは思ってもいなかった」と大興奮。さらに楽曲のタイトル決めという任務に、「荷が重い…（笑）」と西畑が言ったかと思えば、大先輩、関ジャニ∞、嵐の名前をあげて「（先輩からの）縦の列がすごい！」と大橋も恐縮しきり。
そんななか、7人が事前に考えてきたタイトル案をホワイトボードに書き出しながら、1人ずつタイトルに込めた思いをプレゼン。「夢」、「つなぐ」、「カラフル」、「スタート」などのワードを使ったタイトル案が上がっていく。「難しい…」、「あと2週間くらい時間がほしい」と難航するが、最後は「ジャニーズも高校球児も後輩に夢を渡していく。それに一人ひとりに“わたし”の夢がある」と説明した藤原考案のタイトルにメンバー全員が納得。楽曲タイトルは「夢わたし」に決定した。
8월 9일(월)에 개막하는 「 제103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2년만의 개최가 되는 고시엔에서 백구를 쫓는 고교 구아들을 응원하는"고교 야구 응원 사대"에, 칸사이 쟈니즈 Jr. 나니와 남자가 취임합니다!
또한, "2021 ABC 여름 고교 야구 응원송/「열투 고시엔」테마송" 모나니와 남자가 부르는 「꿈 나」로 결정!
악곡 제목도 알아서 결정!
고교 구아들에게 있어서 틀림없이 소중한 인생의 한 페이지를 물들이는 응원송.그 타이틀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는 대역으로부터"고교야구 응원 사대"가 시동.
멤버내 뿐만이 아니라, 쟈니즈 Jr.내에서도 비길 데 없이 야구를 좋아하는 후지와라는 2019년에는 「열투 고시엔 직전 SP! 통곡 고시엔」에서 내레이션을 담당.매년 고교야구 관람을 다닐 정도로 야구를 좋아하는 만큼 세상에!어떡하지!?설마 이렇게 빨리, 고교야구에 종사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대흥분.한층 더 악곡의 타이틀 결정이라고 하는 임무에, 「부담이 무겁다…(웃음)」라고 니시하타가 말했는가 하면, 대선배, 칸쟈니∞, 아라시의 이름을 들어 「(선배로부터의) 세로줄이 대단해!」라고 오하시도 황송해 끝.
이런 가운데 7명이 미리 생각해 온 타이틀안을 화이트보드에 적으면서 한 명씩 타이틀에 담은 소회를 발표하며 꿈, 잇다, 컬러풀, 스타트 등의 워드를 사용한 타이틀안이 올라간다.「어렵다…」 「앞으로 2주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난항을 겪지만, 마지막은 「쟈니즈도 고교 구아도 후배에게 꿈을 건네고 간다.게다가 한사람 한사람에게"나"의 꿈이 있다」라고 설명한 후지와라 고안의 타이틀에 멤버 전원이 납득.악곡 제목은 '꿈나'로 결정됐다.
코로나 때문에 2년만에 열리는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나니와단시가 응원단으로 취임!
응원곡 제목도 나니단이 직접 정했대!
💙❤💚💜🧡💖💛
https://www.asahi.co.jp/koshien/oenshitai/
8月9日（月）に開幕する「第103回全国高等学校野球選手権大会」。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影響で、2年ぶりの開催となる甲子園で白球を追う高校球児たちを応援する“高校野球応援し隊”に、関西ジャニーズJr.なにわ男子が就任いたします！
さらに、“2021ABC夏の高校野球応援ソング/「熱闘甲子園」テーマソング”もなにわ男子が歌う「夢わたし」に決定！
楽曲タイトルも自分たちで決定！
高校球児たちにとって間違いなく大切な人生の1ページを彩る応援ソング。そのタイトルを自分たちで決めるという大役から“高校野球応援し隊”が始動。
メンバー内だけでなく、ジャニーズJr.内でも無類の野球好きで知られる藤原は、2019年には「熱闘甲子園直前SP！号泣甲子園」でナレーションを担当。毎年、高校野球の観戦に通うほど野球好きだけに、「やばい！どうしよう！？まさかこんなに早く、高校野球に携われるとは思ってもいなかった」と大興奮。さらに楽曲のタイトル決めという任務に、「荷が重い…（笑）」と西畑が言ったかと思えば、大先輩、関ジャニ∞、嵐の名前をあげて「（先輩からの）縦の列がすごい！」と大橋も恐縮しきり。
そんななか、7人が事前に考えてきたタイトル案をホワイトボードに書き出しながら、1人ずつタイトルに込めた思いをプレゼン。「夢」、「つなぐ」、「カラフル」、「スタート」などのワードを使ったタイトル案が上がっていく。「難しい…」、「あと2週間くらい時間がほしい」と難航するが、最後は「ジャニーズも高校球児も後輩に夢を渡していく。それに一人ひとりに“わたし”の夢がある」と説明した藤原考案のタイトルにメンバー全員が納得。楽曲タイトルは「夢わたし」に決定した。
8월 9일(월)에 개막하는 「 제103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2년만의 개최가 되는 고시엔에서 백구를 쫓는 고교 구아들을 응원하는"고교 야구 응원 사대"에, 칸사이 쟈니즈 Jr. 나니와 남자가 취임합니다!
또한, "2021 ABC 여름 고교 야구 응원송/「열투 고시엔」테마송" 모나니와 남자가 부르는 「꿈 나」로 결정!
악곡 제목도 알아서 결정!
고교 구아들에게 있어서 틀림없이 소중한 인생의 한 페이지를 물들이는 응원송.그 타이틀을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는 대역으로부터"고교야구 응원 사대"가 시동.
멤버내 뿐만이 아니라, 쟈니즈 Jr.내에서도 비길 데 없이 야구를 좋아하는 후지와라는 2019년에는 「열투 고시엔 직전 SP! 통곡 고시엔」에서 내레이션을 담당.매년 고교야구 관람을 다닐 정도로 야구를 좋아하는 만큼 세상에!어떡하지!?설마 이렇게 빨리, 고교야구에 종사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대흥분.한층 더 악곡의 타이틀 결정이라고 하는 임무에, 「부담이 무겁다…(웃음)」라고 니시하타가 말했는가 하면, 대선배, 칸쟈니∞, 아라시의 이름을 들어 「(선배로부터의) 세로줄이 대단해!」라고 오하시도 황송해 끝.
이런 가운데 7명이 미리 생각해 온 타이틀안을 화이트보드에 적으면서 한 명씩 타이틀에 담은 소회를 발표하며 꿈, 잇다, 컬러풀, 스타트 등의 워드를 사용한 타이틀안이 올라간다.「어렵다…」 「앞으로 2주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난항을 겪지만, 마지막은 「쟈니즈도 고교 구아도 후배에게 꿈을 건네고 간다.게다가 한사람 한사람에게"나"의 꿈이 있다」라고 설명한 후지와라 고안의 타이틀에 멤버 전원이 납득.악곡 제목은 '꿈나'로 결정됐다.
코로나 때문에 2년만에 열리는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나니와단시가 응원단으로 취임!
응원곡 제목도 나니단이 직접 정했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