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293220
그는 "일본에서도 큰 화제가 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푹 빠져 얼마 전 나인우 씨의 팬미팅에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어 하야시 아나운서는 나인우를 처음 대면한 소감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인우 씨는) 너무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언행 하나하나에 따뜻한 성품이 느껴졌고, 조금은 순박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나인우 씨의 토크도, 귀여운 댄스도, 멋진 기타 연주도 잊을 수 없네요…"라며 나인우에게 푹 빠져 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야시 아나운서는 "나인우 씨가 눈이 마주친 사람에게 모두 팬서비스를 해줘서 감동했고, 매력과 상냥함이 넘치는 배우였습니다"라며 그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인우에 대한 느낌이나 감상평들이 참 한결같음 ㅋㅋㅋㅋ 아나운서나 일반인이나 외국팬이나 한국팬이나 다 똑같네 새로운건 없지만 이런 일관성은 좋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