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나니 사실은 폐교였다 엔딩도 좋을 거 같음.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 학교에 갇혀있는데 해결해달라고 추리반을 초대한 거. 그래서 묻혔던 미제사건이 추리반을 통해서 드러나는 거지한번 보고 싶은 거 써봤당 ㅋㅋ